활동 휴지에 들어간 일본 아라시의 리다 오노 사토시의 고민

예술가를 꿈꾸던 오노 사토시 그림을 그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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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활동 휴지에 들어간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 아라시

 

오노 사토시는 아라시의 리더입니다.

 

오노의 의견이 반영되어 활동 휴지에 들어갔고

이후 오노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될 줄 알았지만

 

그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 못한다고 합니다.

 

오노는 별장을 짓기 위해 땅을 구매했지만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공사가 중단되었고

땅만 덩그러니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별장에서 생활하며 그림을 그리는 등 

예술인의 삶을 바랐던 오노의 꿈은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현재는 창작 의욕도 남아있지 않는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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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사토시 집에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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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는 평소에 낚시와 캠핑을 

즐겨했었는데요

 

활동 휴지로 인해서 자유인이 된 오노이지만

낚시와 캠핑, 그림 그리기 등 

아무 취미도 즐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코로나 사태

 

아이돌이 아닌 또 다른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는 오노의 꿈은

언제 이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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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평생을 아라시의 리더로 달려온 오노가

이제야 자기가 하고 싶은 것좀 하고 살겠다는데

참 안 도와주네요...

 

현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캠프 동영상만 보고 있다고 합니다.

 

얼른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오노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