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 주인공 사사키 노조미 남편 와타베 켄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다

다목적 화장실 불륜의 주인공

---

일본의 유명한 개그맨 안잣슈의 멤버 와타베 켄

 

그는 2020년 불륜으로 일본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인공인데요

 

여러 여성들과 다목적 화장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혐의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

 

 

 

방송 복귀가 불가능해지자 알바를 시작한 그

---

불륜 소동 이후에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던 그는

뒤늦게 사과기자회견을 열었지만

대중들은 마음을 돌린 상태였습니다.

 

이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방송 복귀도 어려워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도쿄 도요스 시장에서 

심야 시간대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후 팬들은 연예계가 아닌 새로운 곳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있는 것이라며 

응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

 

 

이쁜 와이프도 있는데 

왜 여러 여성들과 공중화장실에서 

관계를 가진건지 진짜 노 이해네요..

 

그래도 잘 나가던 연예인인데

알바를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