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노 고,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화난 것 아니다.

 

아야노 고의 분노는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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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와 아야노 고는

4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사랑은 [사랑은 Deep 하게]

촬영에 열중이라고 한다.

 

이 드라마는

물고기 오타쿠인 해양학자로 출연하는 사토미와

거대 리조트를 개발하려고 하는 아야노 고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이다.

 

한편 지난 1월 사토미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 요양을 거친 뒤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고 한다.

 

사토미의 코로나 감염 보도가 즉시 알려지지 않았고

주간지 보도로 밝혀진 사실로 인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을뿐더러

 

함께 주연을 맡은 아야노 고가 

분노를 했을 것이라는 추측성 기사도 쏟아졌다.

 

하지만 현재 촬영 중인 현장에서 제작진이 말하길

아야노 고는 화가 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농담을 던지며 사토미를 웃게 해준다고 한다.

 

사토미의 감염으로 인해서

일부 촬영 일정이 변동되었으며

 

사토미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서

모두에게 폐를 끼친 것 같다며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아야노 고는 그러한 사토미의 걱정을 염려해 

오히려 농담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아야노 고는 작품에 들어갈 때에 모든 배우들과

스탭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는 스타일로 

적극적으로 말을 거는 타입이라고 한다.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서는 

사토미와의 러브신이 많으며 

밝은 분위기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 감염을 극복한 사토미는

믿음직하고 배려심 깊은 아야노 고와 함께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