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10분기 드라마 출연하나?

 

아이바 마사키 드라마 출연 예정?

---

 

현재 일본 방송계에서는 

올해 10분기 아사히 TV의 드라마로

아이바 마사키가 출연한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다.

 

지난해 아라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오노 사토시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각각 다양한 솔로 활동을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다.

 

사쿠라이 쇼는 예능 프로 '1억 3천만 명의 쇼 채널'

을 통해서 매주 토요일 밤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네메시스' 드라마 주연을 발표하였다.

 

마츠모토 준은 활동을 하지 않는 듯하더니

일드 '99.9% 형사 전문 변호사'의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과 함께

20223년 NHK 대하드라마의 주인공

이에야스를 맡았다고 전한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다양한 CM을 통해

꾸준히 등장하고 있으며

개인 레귤러 프로그램인 '니노상'에 

출연하고 있다.

 

하지만 니노는 현재 딸아이의 출산으로

올해 예정이었던 드라마 출연을

내후년으로 미뤘다고 한다.

 

 

 

 

한편 아이바 마사키는 현재 

'VS 다마시'와 'I LOVE 모두의 동물원'

의 예능프로에서 활약하고 있다.

 

예능프로에 자주 등장하다 보니

버라이어티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는 꾸준히 드라마 출연을 해오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2018년 일드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에서

수의사로 출연하며 

본인의 따뜻한 이미지와 맞는 찰떡인 캐릭터로

호평받았다고 한다.

 

드라마가 끝난 이후 

많은 팬들이 속편 제작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기에

 

올해 10월 방영할 드라마가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의 속편인지

아니면 새로운 드라마의 출연인지

알 수 없지만 아이바 마사키의 드라마 주연을 놔두고

모두가 관심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바 마사키가 출연할 드라마가 

어떤 시간대에 방영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는 금요일 밤과 토요일 밤에

방영할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지만

아직까지 아사이 TV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밝히지 않기에 여러 가지 추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한다.

 

어떤 방송사든, 어떤 드라마든 

아이바가 올해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하니

반갑기는 하지만 

 

너무 무리하면서 일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