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자니 8 요코하마 유의 매니저 스토커 피해

 

 

칸쟈니 8 매니저 스토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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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사무소 소속인

5인조 아이돌 그룹 칸쟈니 8의 멤버 중

 

요코야마 유의 매니저가 

스토커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구글

 

 

지난 2월 3일 낮

도쿄 롯폰기에 있는 지하 주차장에서

요코하마의 매니저를 스토킹한 혐의로 

 

일본의 회사원인 28세 여성을 

체포한 것이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여성은

 

'칸자니 8의 무라카미 싱고를 만나러 갔을 뿐

매니저를 만난 것조차 기억이 없다."

 

라고 말하며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조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작년 10월에도 매니저의 집 근처를 배회하여

스토커 규제 법에 근거하는 금지명령을 

12월에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

 

12월 선고받은 당시의 조사에서 여성은

 

"요코하마의 광팬이지만 

매니저를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다."

 

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과거에도 쟈니스 탤런트를 

스토킹 한 혐의가 있으며 

 

쟈니스 탤런트를 스토킹 하다가

이번에는 매니저를 스토킹 하는 사건까지

발생한 것이다.

 

이러한 사건에 팬들은 

매니저가 쟈니스 주니어 출신인가?

라는 의문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한편 2018년 칸 자니 8의 멤버들은

블로그를 통해서 꾸준히 

스토커에 대한 피해를 호소해왔다고 한다.

 

이제는 연예인을 넘어서 매니저에게까지

스토킹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만큼

스토커의 처벌과 대책을 강화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