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X 타카하시 잇세이 드라마 '천국과 지옥' 최고 시청률로 종영

'천국과 지옥'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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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드라마인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은

 

일본 내 최고의 여배우인 아야세 하루카와

일본 내 최고 연기파 배우인 타카하시 잇세이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극 중에서 열혈 형사와 사이코패스 살인자 캐릭터로

출연한 두 사람이 극 중에서 

영혼이 뒤바뀌면서 일어나는 스토리였으며

 

방영 내내 두 사람은 서로의 디테일을 살린 

섬세한 연기력으로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작품이다.

 

 

 

 

 

 

 

첫회 드라마의 평균 시청률은 16.8%로 

최고의 수치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시작되었으며

 

2회 14.7%

3회 14.1%

4회 13.4%

5회 13.2%

6회, 7회 14.7%

8회 14.8%

9회 16.5%

 

마지막 회인 10회에서는 

무려 20.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장식하였다.

 

 

 

 

 

 

올해 일본내에서 방영한 드라마 중에서

시청률 20%가 넘는 드라마는 처음이었기에

시작부터 최종화까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와 각본, 연출 그 모든것이 완벽했으며

올해 최고의 드라마였다고 칭찬하고 있다.

 

또한 이 드라마의 속편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도 많기 때문에 

 

훗날 '천국과 지옥'의 속편이나 

스페셜 형식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