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사키 하나, 마츠모토 준 주연 드라마의 극장판 여주로 출연한다.

99.9% 형사 전문 변호사 극장판 여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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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과 2018년에 방영된

아라시 마츠모토 준 주연 TBS 드라마

<99.9% 형사 전문 변호사>가

 

처음으로 영화화로 제작되어

올해 겨울 개봉예정으로 잡혀있는 가운데

극의 히로인으로 여배우 스기사키 하나가

등장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마츠모토 준이 연기하는

변호사 호카야마 다이쇼는

 

피고인의 무죄 가능성을 믿는 인물로

99.9% 역전 불가능한 형사 사건을

변호하는 법정 시리즈 물이다.

 

2016년 방영당시의 여자 주인공은

에이쿠라 나나가 연기하였으며

 

2018년 시즌 2가 제작될 당시는

에이쿠라 나나의 임신으로 인하여

출연이 불가하였기에

 

여배우 키무라 후미노가

새로운 인물로 등장하여 변화를 선보였다.

 

 

 

 

 

 

마츠모토 준의 파트너 변호사로 출연하는

카가와 테루유키는

 

드라마 시즌 1과 시즌 2에 이어

극장판까지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드라마 시즌2가 끝난 이후

많은 팬들은 후속작을 요청했지만

당시 아라시의 활동휴지 선언을 한 이후여서

마츠모토 준의 캐스팅이 어려울 것을 예상했다.

 

애초에 활동휴지 이후 마츠모토 준은

미국에 가고 쟈니스 후배 양성,

프로듀서로서의 활동에 전념하려 했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그의 계획은 무산되었다고 한다.

 

 

이후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고

그 결과 현재 <99.9% 형사 전문 변호사>의

극장판까지 제작가능하게 된 것이다.

 

 

 

 

 

극장판의 제작이 결정된 가운데

3대 히로인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은 계속되었고

 

지난 11일 여배우 스기사키 하나가

변호사 역으로 출연할 것이라는 것이

발표되었다.

 

극중 형사 사건으로 만난

마츠모토 준과 대립하지만

어떤 사건이 계기가 되어 동료로서

0.1%의 진실을 찾기 위해

분투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녀는 연기 인생 첫 변호사 역할을 맡았으며,

현재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드라마인

<오쵸 양>이 5월 14일을 끝으로

최종화를 맞는다고 전한다.

 

그녀는 마츠모토 준과 영화에서

첫 공동 출연을 맡았으며

 

카가와 테루유키는 2015년 극장판

<MOZU>에서 공동 출연했다고 한다.

 

 

 

 

 

스기사키 하나 코멘트

원래 드라마 시리즈를 계속 보고 있었기 때문에
출연 확정이 매우 기쁩니다.

현장에서 감독님이나 마츠모토 씨 카가와 씨를 필두로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을까?라고
아이디어가 계속해서 생각나기 때문에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게 진행 중입니다.

다음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