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돌 하시모토 칸나가 수억엔의 고급 맨션을 구입한 이유

 

 

일본의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작년에 가격이 억 단위인

초고급 아파트를 구입했던 것과 

 

현재 그녀의 연 수입이 보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시모토 칸나는 고등학생 시절 

고향인 후쿠오카에서 상경해 

 

모델, 탤런트 출신인 와치 마리나 매니저와 

20세까지 3년간 동거생활을 했다고 한다.

 

 

 

 

 

 

 

 

제작 관계자

 

하시모토 칸나는 독립을 한 이후
"시간이 있으면
좋은 집을 구해 이사하고 싶어 진다.!"
라고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

작년 10월 도내의
초고급 맨션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3억 엔 상당의 맨션입니다. 

 

 

 

 

 

 

 

TV 관계자

 

20대 초반에 그녀가
고급 맨션을 구입한 이유는 술입니다.

하시모토 칸나는 술 마시는 걸 좋아해서
연예계 친구들과 자주 마십니다.

자취를 시작했을 때 술친구인
무로츠요시씨와 오구리 슌 씨 등으로부터
가전제품을 선물 받았다고 합니다. 

 

 

 

 

 

 

 

12살 연상의 나가사와 마사미 씨에게
인생 상담을 받을 정도로 신뢰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집에서 자주 마시게 되었고
하시모토 칸나 씨는
집에서 마시는 질을 높이려고
고급 맨션을 구입한 것이 아닐까요. 

 

 

 

 

 

 

 

광고 관계자

 

폭넓은 세대에 인기를 얻고 있는
하시모토 칸나 씨이지만

TV나 영화 출연료는
동 세대의 인기 여배우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CM 출연료로는 단연 1위입니다.

그녀의 CM 출연료는 연간 계약으로
1개 2,500만 엔~ 3,000만 엔
이라고 합니다.

간단 계산으로 CM만으로
연간 5억 엔 이상의 수입이 됩니다. 

 

 

 

 

 

제작 관계자

CM, 드라마, 영화 출연료 등을 포함하면
작년 연봉은 2억 엔에 달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고급 맨션 쇼핑은
무리 없는 쇼핑이라고 생각합니다. 

 

 

 

팬들도 그녀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칸나 짱은 단순히 귀여울 뿐만 아니라
예쁘고 꽤 확고해. 맨션 구입은 납득된다.

  21세에 일 잘하고 멋있어.
어리지만 노력하고 있어.

사진 1장으로부터
여기까지 성공한 것은 굉장해.
그 후의 노력도 있었지만 대응력도 굉장해. 

 

 

 

 

 

 

 

 

 

 

하시모토 칸나는 후쿠오카의 로컬 아이돌 그룹

<Rev. from DVL>으로 활동하고 있던 2013년

 

팬이 촬영한 1장의 사진이 넷상에서 확산되며

기적의 한 장으로 화제가 되었고 

 

1000년에 1명의 일재로 주목도가 급상승해

배우로서 본격 활동을 개시하게 되었다.

 

 

 

 

 

 

 

 

 

 

2016년에는 카도카와 영화 40주년 기념 작품인

<세일러복과 기관총 - 졸업>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처음에는 연기 활동을 하는 것에 

부정적인 목소리가 많았지만 

 

2017년 공개된 오구리 슌 주연 영화의 실사 영화

<은혼>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게 되었고

 

이후

매년 여러 작품에 출연해왔다.

 

 

 

 

 

 

 

 

 

올해는 히라노 쇼와 함께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 파이널>이 개봉하였으며 

 

 

 

 

 

 

 

사쿠라이 쇼와 히로세 스즈가 주연이었던

일드 <네메시스>에 출연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던 하시모토 칸나

 

 

 

 

 

 

 

 

칸나는 상반기 CM 투표에서

1위 혼다 츠바사, 2위 아시다 마나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시모토 칸나와 3년 동안 동거했던

매니저 와치 마리나는 

 

하시모토 씨는
연하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장래의 일 등 여러 가지를 생각했기에
어린 나이에 고급 맨션을
구입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했다.

 

 

 

 

 

 

 

하시모토 칸나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첫 실사 화인 

연극에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더블 캐스팅되었다.

 

내년 2월 연극 무대에 첫 도전하면서

일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하시모토 칸나의 도전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