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Say! JUMP가 홍백에 출연하지 못한 이유는 카와구치 하루나와의 열애 때문?

 

 

 

4년 연속 NHK 홍백가합전에 출전했던 

쟈니스의 8인조 그룹 Hey! Say! JUMP가

올해 홍백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홍백의 사회를 맡는 배우 카와구치 하루나와

Hey! Say! JUMP의 멤버 아리오카 다이키가

과거 연인 사이였기에 

 

Hey! Say! JUMP가 올해 

홍백가합전에 낙선하나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흐르고 있다.

 

 

 

 

 

 

 

 

 

아리오카 다이키와 카와구치 하루나는

2013년~2014년에 방영했던 

<김전일 소년 사건부> 시리즈에서 

함께 출연하며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다.

 

 

 

 

일본의 기자

 

드라마의 홍보를 위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카와구치 하루나가
Hey! Say! JUMP의 콘서트를 보러 갔다고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밝힌 적도 있었기 때문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야마다 료스케나 아리오카 다이키 둘 중
누군가와 사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당시 실제로
취재를 진행했던 기자도 있었어요.

 

 

 

하지만 카와구치 하루나와의

결정적인 정보는 나오지 않았고

열애설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확실히

카와구치 하루나와 아리오카 다이키가

교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예능 관계자

 

당시 두 사람은 교제사실을
사무소에 보고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쟈니스가 알게 되었고
두 사람의 사무소끼리
토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소의 주도로
이별을 하게 되었죠.

그 후 일시적으로 카와구치 하루나는
Hey! Say! JUMP와
공연 NG 조치를 취하게 되었고
카와구치 하루나는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리오카 다이키는 카와구치 하루나와 결별한 후

카와구치 하루나와 동갑인 배우

마츠오카 마유와의 열애설이 보도되었다.

 

 

 

 

 

 

 

 

 

카와구치 하루나는 종합 격투기 선수인

야치 유우스케와 교제를 하게 되었다.

 

 

 

 

 

 

 

예능 관계자

 

Hey! Say! JUMP가 홍백에서의 공연이
실현되지 않은 것은 유감스럽지만

본인이나 사무소에게 과거의 교제는
"좋은 추억"이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Hey! Say! JUMP의 전 멤버 

오카모토 케이토는 

2017년에 홍백에 첫 출연하였지만 

 

2013년에 아리무라 카스미와 교제했던 사실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오카모토 케이토와 아리무라 카스미의 

열애설에는 밀착 사진이 유출되면서

대소동으로 발전했고

 

아리무라 카스미는 당시 블로그로

사과했다고 한다.

 

 

 

 

 

 

 

 

 

이러한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2017년 홍백에 출연했기 때문에 

 

올해 Hey! Say! JUMP가 홍백에 

출연 불발이 된 이유가 

아리오카 다이키와 카와구치 하루나의 

과거 교제 때문이라는 추측은 납득하기 어렵다.

 

 

 

 

 

 

 

 

 

카와구치 하루나는 Hey! Say! JUMP와의

공연 NG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때 쟈니스와의 공동 출연이 많았기 때문에

쟈니스의 여배우라고 불린 적도 있다.

 

 

2016년에 방영했던 일드 <카인과 아벨>에서

게스트로 출연하며 

야마다 료스케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으며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에서는 

칸쟈니 8의 마루야마 류헤이와

 

<교장>에서는 키무라 타쿠야와 호흡을 맞추며

쟈니스 탤런트와 공연을 한 바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리오카 다이키와 카와구치 하루나가

과거 연인 사이였기에 

 

올해 홍백가합전에 Hey! Say! JUMP가

출연하지 못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단지..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KAT-TUN을 홍백에 출전하기 위해서

 Hey! Say! JUMP가 출연 불발이 된 것이 아닐까..

 

 

 

 

 

 

 

 

2021년이 1달 남은 시점에서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홍백가합전 출연자들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떠돌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