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삐를 과보호 하는 어머니, 쟈니스 퇴소 후 계속되는 잡음...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후에도 

다양한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해

활약을 계속하고 있는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격야하고 있어 

 

그것을 걱정한 그의 어머니가

호텔에 몰려들고 있던 것이나,

어머니의 과보호로 인해

야마삐가 당황해 

거리를 두게 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야마삐는 2020년 10월 말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그 후는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의 

사무소로 이적했지만 

작년 3월 계약이 종료되었다.

 

 

 

 

 

 

 

 

 

 

 

현재는 어머니와 여동생인

전 그라비아 아이돌 야마시타 리나와 함께

설립한 개인 사무소 'H'에 소속해

 

리나가 드라이버 겸 매니저,

어머니는 사무소의 감사 역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가족과 사이가 좋고,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후에는

활동을 서포트해 주고 있다고 하지만

 

어머니의 언동을 둘러싸고

내륜으로 트러블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기자

 

그녀는 가끔 독립 후
아들의 일에 참견하기도 했다고 하며,
주위가 다루기 힘들다고 한다. 

야마시타도 그걸 느꼈고,
나 자신도 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어머니와 거리를 두게 됐다고 한다.

 

 

 

 

 

 

 

 

 

 

 

TV 프로듀서

 

이번 봄 무렵에는 사전에 연락하지 않고,
야마시타가 일 때문에 숙박하고 있던
호텔에 갑자기 몰려와,
역시 주위를 곤혹스럽게 했다던가.

아무래도 그 시기에 야마시타가
역할 만들기를 위해서
극한 다이어트를 했을 때
세상에서 너무 말라 보인다고 말했던 것을
걱정한 어머니가 호텔까지 와 버린 것이
진상이라고 한다.

다만 야마시타는 현재 37살이고
과연 과보호는 아닌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일을 맡고 있던

전 캐스팅 회사 간부의 여성이

최근 갑자기 그만둔 것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연예 프로덕션 관계자

 

야마시타 씨의 가족과의 마찰로,
1개월 정도 전에 계약이 해소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가족의 개입으로 트러블에 발전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고,

 

 

 

 

 

 

 

 

 

 

최근에는 여배우의 모리 나나의 어머니가

모리의 일에 참견하거나 

개런티 등을 둘러싸고

 

사무소와 충돌한 끝에,

사무소 이적, 독립 소동이 발발했다고 한다.

 

 

 

 

 

 

 

 

가수이자 탤런트인 스즈키 아미나와

사쿠라코도 부모의 개입에 의해서

사무소와의 사이에 트러블이 되어

독립, 사무소 이적을 발표하게 되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경우

이미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독립해 있고

 

야마시타의 활동을 서포트하고 있는

대기업 예능 사무소 X의 이사가,

어머니를 잘 컨트롤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어

 

일에의 영향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계속해서 잡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정직 부동산'에서 주연으로 출연하여

연기 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향후에도 8월에 전미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더 맨 프롬 토론토'외 

영화 '사랑에 빠진 집' 등의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쟈니스 퇴소하기 직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좋지 않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향후 한층 더 배우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