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 사생팬에게 경고문! 정신적 충격으로 그만하라고 강력히 호소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가

공식 블로그 '다야마의 연재'로,

일부의 악질인 팬에 대해서 "경고"를 실시해,

팬 등의 사이에서 물의를 자아내고 있다고 한다.

 

 

야마다 료

스케는 지난 28일 오전에

교토에서 열린 주연 영화

'강철의 연금술사 완결 편 복수자 스커'의

공개 사례 무대 인사에 등단,

 

 

오후에는 오사카에서 열린

'강철의 연금술사 완결 편 마지막 연성'의

가장 빠른 선행 상영회에 등단했지만,

이동시에 트러블이 발생한 것을 블로그에서 밝혔다.

 

 

 

 

 

 

 

 

 

야마다 료스케는 같은 날 정오에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정말 일부 팬 분입니다만,
그 매너의 나쁨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라고 올려, 근처에 있던 스탭이

팬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자신 때문에 스태프가 이러한 문제에 휘말려

강한 충격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야마다 료스케는 일부 악질적인 팬들의

폭력 행위를 목격하고,

이렇게 탤런트들의 마음이 부풀어 가고,

정신 붕괴해 버리는 것이다 라고 

통감했다고 한다.

 

일부 악의적인 행위를 하는 팬을 향해

 

 

 

이동할 때 따라오거나 숙소에 오는 행위는
일반인에게 폐가 됩니다.

정말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내가  아니게 됩니다.
경고입니다. 

 

 

 

라고 강하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매너를 지키지 않고

악질적인 민폐 행위를 하는 팬은

'야라카시'나 '우라오리키'라고 불리며,

 

바로 얼마 전에도 쟈니스Jr.의 6인조 유닛

7 MEN 사무라이의 멤버 

사사키 타이코가 17세의 여고생으로부터

스토커 행위나, 커터 나이프를 들이받아

 

위협을 당하는 등의 피해를 당해,

여고생이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또한  Hey!Say!JUMP 멤버들도 

다양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멤버들이 타는 사무실 픽업 차량에

GPS가 부착되어 있거나

 

나카지마 히로사가

스토커 피해를 당하는 사건도 있었다.

 

 

 

 

 

 

 

 

 

 

그리고 멤버들은 블로그 등에서

재차 민폐행위를 중지하도록

팬들에게 당부했지만 

 

 

공공기관에서의 악질적인 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2019년에는 

2007년 데뷔 이래 이어온 

아레나 공연 중지가 결정되는 등 

그룹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태가 벌어졌다.

 

 

 

 

 

 

 

 

 

 

 

공연 중지에도 불구하고

야마카시의 악질적인 민폐 행위는 계속되어

야마다 료스케의 눈앞에서 

 

스탭이 폭력피해를 받는 사건이 새롭게 발생해,

야마다 료스케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강한 말을 사용해

팬들에게 주의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보고

쟈니스 사무소측도 

소속 연예인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강구해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