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쇼X히로세 스즈 주연 일드 '네메시스' 속편 확정

 

 

 

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와

배우 히로세 스즈의 공동 주연으로,

 

작년 4 월기 방송했던 일본 드라마

'네메시스'의 속편이 

현재 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5월 하순에 지바현의 해변에 가까운 

레스토랑에서 촬영이 행해져,

 

주연의 사쿠라이 쇼와 히로세 스즈 외에

에구치 요스케, KAT-TUN의 우에다 타츠야

등의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네메시스'는 드라마가 방송되기 전부터

영화화도 내다본 빅 프로젝트라고 보도해

화려한 캐스팅과 제작진을 갖추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시청률은 첫 회에

가구 시청률 11.4%

개인 시청률 6.2%로 

일요드라마로는 괜찮은 성적표였다.

 

 

 

 

 

 

 

 

 

 

그러나 2화에서

가구 9.5%, 개인 5.1% 까지 떨어지고, 

 

 

3화는 가구 8.9%, 개인 4.9%,

4화는 가구 8.3%, 개인 4.5%,

5화는 가구 7.8%, 개인 4.1 %,

6화는 가구 7.9% · 개인 4.3%,

7화는 가구 7.4% · 개인 3.9%,

8화는 가구 7.8% · 개인 4.4%,

9화는 가구 7.9% · 개인 4.4%,

 

최종회의 제10화는

세대 8.6%·개인 4.8% 로,

미묘한 숫자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무료 동영상 전달 서비스

TVer에서의 재생 횟수도 늘어나고

 

전 10화의 재생 횟수는

1,081만 회가 되어 있어

 

동 시기에 방송된 연속 드라마 중에서는

8위의 결과였다.

 

 

 

 

 

 

 

 

 

 

 

 

 

이러한 시청률 성적을 보였지만 

'네메시스'의 속편 제작이 

백지가 되었다고도 속삭이고 있었지만,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불분명하면서

속편 제작이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방송국 관계자

 

 

네메시스뿐만 아니라
호화 캐스팅이 모이는 작품이라면
드라마가 시작하기 전 단계에서
속편을 상정한 프로젝트가
준비되어 있는 것은 드물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드라마 방송 전에 영화화를 발표했지만
참담한 시청률 결과 무산된 사례도 있습니다.

네메시스에도 비슷한 소문이 돌았지만
촬영장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사쿠라이 쇼씨의 동기부여도 높았기 때문에
GO 사인이 나왔겠지요.

 

 

 

 

 

 

 

 

 

 

 

 

'네메시스'는 같은 해의 히로세 스즈와

하시모토 칸나의 첫 공연이라고 하여

큰 주목을 끌었고,

 

각각의 팬으로부터 환희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었지만 

 

 

기대를 밑도는 각본과 연출에 의해

시청률로부터는 

 

 

지루하다.

 

 

 

라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어,

각 이야기의 줄거리가 얄팍하고

출연자가 호화롭기만 한 

"망작"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주연급의 호화 배우진을 갖춘 것 치고는

시청률도 낮아 속편 제작이

무산된다 해도 

전혀 놀라지 않은 결과였기에

 

 

방영된 지 1년 이상 지나

속편을 만든다는 것은 

조금 놀라운 것 같다.

 

 

 

 

 

 

 

 

 

 

 

쟈니스 사무소와 니혼 TV의 관계는

유명하고, 사쿠라이 쇼는 

 

「1억 3000만 명의 SHOW 채널」,

「new szero」,

「THE MUSIC DAY」

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어

 

그러한 관계성도 

'네메시스'의 속편 제작과

다소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현시점에서는 네메시스 속편에 대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속편에는 새롭게 누가 등장해

어떤 스토리가 될지 

앞으로의 정식 발표에 주목될 것 같다.

 

 

 

 

 

 

 

 

 

 

 

개인적으론...

작년 네메시스 보다가 

 

사쿠라이 쇼와 히로세 스즈의 

랩 장면을 끝으로 

드라마를 다 보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ㅎㅎ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

너무 노잼에 항마력 딸려서 ㅠㅠㅠ 

 

네메시스 속편은 제발 

재미있게 만들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