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장애' 후카다 쿄코, 드라마에 이어 영화까지 강판 위기!?

 

 

 

 

1년 전에 '적응장애'로

연예활동을 휴지하고

3개월 휴양을 거쳐

 

활동을 재개한 여배우 

후카다 쿄코가 

 

 

주연 영화에서 하차할 가능성이 보도되어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후카다 쿄코는 적응 장애로

활동 휴지 하기 전에,

 

복수의 주연 영화나 드라마의 일을 하고

활동 재개 후에는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었지만

 

 

6월부터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화 관계자

 

 

현재 한 주연 영화의
촬영이 멈춘 상태입니다.

이 작품은 정식 제작 발표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원래 올해 개봉할 예정이었어요.

후카다 쿄코 씨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엄마 역할로 딸을 무리하게
명문 유치원에 보내는 설정이라고 합니다.

공동 출연하는 오노 마치코 씨와는 
질퍽질퍽한 애증극을 펼치는... 내용입니다.

제작진에는 영화상 수상 경험도 있는
기예의 감독이 가세하고 있습니다. 

 

 

 

 

 

 

 

 

 

 

후카다 쿄코가 활동 재개 후에도

공연자들의 스케줄 조정이 난항을 겪었고

올해부터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었다고 했지만

 

 

제작 측으로부터

 

 

현재 그녀의 컨디션으로는,
주연 여배우로서 촬영을
끝까지 끝내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연인과 심야 싸움이나

연일 과음한 모습이 보도되기도 했고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한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화사 관계자

 

 

 

 

이렇게 주연인 후카다 쿄코 씨가
영화를 하차할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하차에 대해서 소속사 '홀리프로'에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딱 부정했다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와 제작진의
논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촬영 재개는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향후 어떻게 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후카다 쿄코는 작년 8월 말부터 활동을 재개해,

 

작년 10월 주연 영화

'극장판 루팡의 딸'의

무대인사 등에 참석,

 

 

올해 들어 CM 관련 이벤트에 참석하는 등

서서히 일을 재개시키고 있지만

 

몸은 말랐고 현재도 정상이 아닌 모습을 보여

걱정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4월에는 

아침부터 15시간에 걸쳐

음주하고 있던 것이 보도되었고

 

 

그 후에도 대량 음주로 인해

결혼 임박이라고 속삭이는 연인인

부동산 회사 회장 스기모토 히로유키와의

관계 악화, 파국 위기가 보도되는 등

 

불온한 보도가 잇따르고 있었다

 

 

 

 

 

 

 

 

 

 

 

그리고 또 주연 영화로부터의

하차 위기가 보도되고 있는 상황...

 

 

후카다 쿄코는 활동 중지 전에

어느 영화의 촬영에 참가하고 있던 중 

갑자기 쓰러져 구급 반송되어

적응 장애가 발각되게 된 것이다.

 

 

 

 

 

 

 

 

 

 

 

이것에 의해 영화 촬영은 연기가 결정,

게다가 작년 7월 주연 예정이었던 

연속 드라마 '최애 왕자님'은 하차해,

 

히가 마나미가 대역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개봉 연기가 결정된 주연 영화의 제목은

'소셜 클라이머'로 

 

영화 '신문기자'에서 감독을 맡은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후카다 쿄코가 주연으로 진행되고 있던 작품이며

호리 프로도 제작에 참여하고 있었다고 한다.

 

 

 

 

 

 

 

 

 

 

후카다 쿄코는 책임감이 남보다 배로 강하고

 

나를 대신하는 것은 얼마든지 있고,
우는 소리를 회사에 해
캐스팅되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도 싫다.

 

 

라고 주위에 이야기해

 

 

컨디션이 불안정하면서

사무소에 상담하지 않고

활동을 계속해 

 

활동 휴지 후에도

후카다 쿄코는 조기 복귀를 바라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 만큼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하차가 결정된 경우에는 

 

더욱 정신적 손상을 입을 것이고

가능하면 하차하지 않고

영화를 완성했으면 좋겠지만...

 

현재도 마음과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모습에서

 

결코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후카다 쿄코가 

 

나를 대신하는 것은 얼마든지 있다.

 

라는 말을 듣고 느낀 건데...

 

 

 

 

 

진짜 아무리 잘 나가는 배우라고 해도

자신을 대신할 배우는 많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최대한 빨리 복귀하려고 하는 모습에

조금 충격을 받기도 했다.

 

그래도 나름 탑 아닌가...? 

 

 

 

 

 

 

 

 

 

 

우에노 주리와 키타가와 케이코도

임신과 출산 후 쉬지 않고 

 

곧바로 복귀한 이유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우에노 주리랑 키타가와 케이코는

대단한 것 같다. 

 

특히나 키타가와 케이코는 출산 후 

엄청난 다이어트의 고통을 참으며

빠른 복귀에 힘썼다고 한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탑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멋있었다.

 

 

 

 

 

 

👍👍

 

후카다 쿄코도 얼른 몸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