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불안으로 활동 휴지 발표했던 카미오 후주, 다시 복귀하나?

 

작년 12월부터 정규 프로그램이나

이벤트 등에 불참하며,

 

불온한 보도가 난무했던

일본의 배우 카미오 후주가

 

 

 

 

22일 방송되는

'사스티나!~이런 곳에도 SDGs~'에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녹화는 

4월 중순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예전과 다름없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
스태프와 공연자들도 크게 기뻐했습니다. 

 

라고 후지 TV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또 카미오 후주의 향후 일에 대해

모 방송국 드라마 관계자는

 

요 몇 달 만에 재충전이 됐다고 합니다.

7월부터 후지 TV 계열
연속극 출연이 내정됐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여기서 본격적으로 복귀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카미오 후주는 작년 12월 6일에

투고를 끝으로 트위터의 갱신이 정지해,

 

동 26일에 출석 예정이었던 

'아이암 어보트 레이서'의 새로운

CM 발표회에 갑자기 결석했습니다.

 

 

 

 

 

 

연초에는 오피셜 네비게이터로 취임했던

'레오폴드 미술관 에곤 쉴레전 빈이 낳은

젊은 천재' 하차가 발표고

 

'서스티한!'도 불참하면서

팬들의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심신미조로 연예활동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카미오 후주는 작년 12월 6일까지 

 

무대 '극단☆신감선

「장미와 사무라이 2 해적 여왕의 귀환'에

출연하고,

 

 

 

 

 

이후 예정했던 드라마의 촬영에 

오지 않게 되어 

'A-team'에서 하차 신청이 있었고,

 

금년 2월 촬영 예정이었던

주연 영화도 하차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메인캐스트로 내정됐던

작품도 사퇴하면서 

스케줄이 무산됐고

 

복귀 시기도 정해지지 않아

무기한 휴양 상태에 있다고 

연예기자들은 전했습니다.

 

 

 

 

 

작년에 카미오 후주는
총 10편 이상의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 잡지의 취재 등에도
정력적으로 대응해,

9월부터는 극단☆신감선의 무대로
일본 전역을 날아다녔습니다.

명배우들과의 무대는,
연극이나 노래나 액션이 요구되는
수준이 높아 고생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차례차례
오퍼가 날아들어
부담감이 컸던 것일까요..

심신의 불안으로 카미오 후쥬씨는
휴양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취재에 대해 사무소는 

 

카미오 후주가 몸살로 드라마와 영화를

하차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무기한 휴양은 아닙니다.

몸 상태를 보면서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촬영 예정이 잡혀 있습니다. 

 

 

라며 무기한 휴양을 부인했습니다.

 

 

 

 

이 밖에도 주간지는 

카미오 후주의 독립설을 보도하는 등

불온한 보도가 난무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정규 프로그램 복귀가 

이루어진 것은 다행입니다.

 

 

 

 

 

카미오 후주는 7 월기에

후지 TV의 월요일 9시 드라마에

출연 예정이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 드라마는 모리 나나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오카다 켄시, 마미야 쇼타로,

사마하라 아란 등도 

출연한다는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또, 내년에 요시타카 유리코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NHK 드라마

'빛나는 그대에게'에서 

 

중요한 역할로의 출연이

정해져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월요일 9시 드라마와 대하드라마 

모두 첫 출연으로 

 

배우로서도 완전 복귀가 되기를 

기대하고 싶은데,

 

작년 12월부터 일을 멈춘 원인이

스케줄 과부하이기도 하는 만큼

다시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