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나카조 아야미 결혼 발표🎊 상대는 IT계 벤처기업 대표!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나카죠 아야미가 

 

SNS를 통해서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저번부터 사귀었던 분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상대 남성이나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안도감이 있고
사람으로서 존경하는 분이에요.

그런 그와 힘을 합쳐
즐겁고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소속사 '탠캐럿'에 의하면

나카조 아야미의 결혼 상대는

IT계 벤처기업 'AViC'의 대표

이치하라 소고 사장으로 

 

이미 혼인신고는

제출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친해지기 시작한 것은

2021년 여름 

 

공통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의기투합해 진지한 교제를 시작했고

1년 반 이상 교제 끝에 

결혼하는 것이 결정됐다고 하며

 

현 시점에서 나카조 아야미는

임신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카조 아야미와

AViC의 이치하라 소고 사장의 관계는

작년 11월에 주간지 보도로 밝혀져

 

두 사람은 작년 가을부터 

도쿄도내의 일등지에 들어서는

초고급 맨션에서 동거를 시작해

 

 

 

 

 

 

주위에는 

 

반년 후에 결혼합니다.

 

 

라고

 

결혼도 선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나카조 아야미는 

 

4월 28일부터 개봉이 시작된

일본 영화

'TOKYO MER ～달리는 응급실～'에 

출연하고 있는 것 외에

 

 

 

 

 

기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ANOTHER SKY'의 MC를 맡거나 

수많읜 CM에 출연하는 등 

 

활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향후는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