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is Japan의 마츠다 겐타, 촬영 중에 담배 흡연 의혹! 쟈니스 팬 이탈?

 

 

작년 10월에 데뷔한 

쟈니스의 7인조 그룹 Travis Japan이

 

그룹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스키장에서의 로케이션 동영상에서

 

멤버 마츠다 겐타가 촬영 중에

흡연하고 있던 의혹이 부상해

 

쟈니스 팬등 사이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영상은

 

[두근두근 주의] 슬로프에서 심쿵 선수권

 

라는 제목으로 

 

 

스키장에서

멤버가 1명씩 스키나 스노보드 등으로

활주 후 카메라를 향해

 

심쿵한 대사를 하는 내용의

기획이었습니다.

 

 

 

 

 

활주의 모습을 지켜보는 멤버의 모습은

화면 오른쪽 아래에 와이프로 

표시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츠쿠라 카이토가

활주를 시작하기 직전에

 

마츠다 겐타가 오른손을 입가에 가져가

흰 연기를 내뿜었습니다.

 

 

 

 

 

시메카케 류야와 나카무라 카이토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고

 

나카무라 카이토에게 주의를 받은

마츠다 겐타는 

 

오른손에 들고 있던 막대 모양의 물건을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마츠다 겐타가 가지고 있던 물건은

전자담배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일련의 동작 등으로 

촬영 중에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고 해서

쟈니스 팬등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문제 장면을 자르지 않은

제작진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소동을 계기로 

일본의 한 주간지는

 

스키장에서 흡연하는 것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았다고 합니다.

 

확인 결과

 

 

정상적인 영업일이라면
흡연은 정해진
흡연소 이외에서는 금지되지만

전세 이용의 경우에는
다른 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자유롭게 피우셔도 괜찮다는 것이
저희 생각입니다.

흡연 자체는 금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스키장의 규칙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카메라가 돌아가는 동안

담배를 피웠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프로의식이 낮고 

아이돌로서의 자각이 없는 것 같네요.

 

 

 

 

 

일을 만만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아이돌 이전에 사회인으로서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엉뚱한 문제를 일으켜

그룹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마츠다 겐타는 아시아계 외국인 여성과

밀착해 어깨를 감싸고 있는 사진이

SNS에서 유출되어 

소동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마츠다 겐타뿐만 아니라

그룹 전체의 이미지 악화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Travis Japan은 앞으로 5월 15일에

두 번째 싱글  'Moving Pieces'

 

6월 5일에 출연 중인 

'가고메 채소생활 100'의 CM곡을 포함한

 'Moving Pieces EP'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Travis Japan은 가뜩이나 

인기가 부진하여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

동영상 재생 횟수도 

타 그룹에 비해 적은 상태에 있으며

 

 

 

 

 

이러한 멤버들의 문제 언동으로 인해

심각한 팬 이탈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으므로

 

멤버들끼리 잘 의논하여 

조금이라도 트러블을

줄여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