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 둘째 출산 발표! 불륜 스캔들 있었던 남편 와타베 켄 용서했다!

 

 

일본의 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지난 27일 둘째 출산을 발표했습니다.

 

 

 

 

 

남편인 와타베 켄도 

SNS를 통해 둘째 아이가 

무사히 탄생한 것을 보고 했습니다.

 

 

 

사사키 노조미는 SNS를 통해서

 

얼마 전 둘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또 한 명 늘어나서
떠들썩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SNS에서 임신을 보고했을 때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코멘트가
매우 마음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둘째 아이 탄생에 대한

기쁨을 담고 있습니다.

 

 

 

 

 

와타베 켄은 SNS에

출생신고 사진을 올리고

 

얼마 전에 둘째가 태어났어요!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성원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라고 기쁨을 담아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사사키 노조미와 와타베 켄은

약 2년 반의 교제를 거쳐

 

2017년 4월 결혼해

2018년 9월 첫아이를 출산,

 

첫째 아이는 남자아이로

성별을 공표했지만

 

둘째 아이의 성별은

공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와타베 켄은 2020년 6월

주간지에 의해 

여러 여성과의 불륜 스캔들이 보도되어

 

도쿄 롯폰기 힐즈 지하 주차장에 있는

다목적 화장실과 

 

개인 사무실이 들어서는 아파트의 

방 등에서 여성을 불러

 

성적인 행위를 한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또 결혼식 다음 달이나 

장남이 탄생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도

 

불륜 상대와 밀회했다는 등의 보도로

세간의 맹비난을 받아

 

지난해 2월까지 

연예활동을 중단했으며

 

 

 

 

 

 

 

이로 인해 여러 차례 

이혼설이 무성했는데요.

 

 

 

 

 

사사키 노조미는 와타베 켄을 버리지 않고

부부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둘째 아이의

임신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5일에는 

남편이자 성우인 스즈키 타츠히사의

불륜 스캔들을 특종 당해 

 

 

이혼 위기가 속삭였던 

사사키 노모지와 동갑내기 가수

 LiSA 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첫 아이 출산을 전격 발표했는데요.

 

 

 

 

 

 

 

남편의 불륜 스캔들에 휘둘린 

두 사람이 같은 시기에 

출산하는 것은 대단한 우연이네요.

 

 

 

 

 

 

사사키 노조미는 

둘째 아이 탄생에

 

행복합니다.

 

 

라고 말했고,

 

 

 

 

와타베 켄은

 

여러분의 성원을 소중히 하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할게요! 할 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와타베 켄은 현재도 

연예활동은 한정적이지만

 

비즈니스 책 출판이나

기업에서의 강연활동 등도 

실시하고 있어

 

앞으로 가족을 소중히 하면서

일에 더욱 힘써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