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야마 히로미츠가 Kis-My-Ft2 탈퇴 & 쟈니스 사무소 퇴소하는 이유는!?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퇴소,

독립이 얼마 전부터 소문났던

 

Kis-My-Ft2의 최연장 멤버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이번 여름에 쟈니스를 그만두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작년 가을부터 쟈니스 사무소와

대화의 장소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며,

 

 

 

 

 

마침 그 무렵에는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존경했던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쟈니스를 그만두기로 결정해

주위에 상담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 가을부터의 

대화 끝에

 

키타야마 히로미츠와
쟈니스 사무소 사이에서
퇴소하기로 이야기가 마무리 됐습니다.

지금은 퇴소 시기를
조정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개인 사무소도 지난해
도내에 설립했습니다. 

 

라고 한 사무실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쟈니스 사무소에

 

키타야마 히로미츠의 퇴소와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 문의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의 어머니에게도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퇴소에 대해 

취재했는데

 

이유를 듣지 않았다. 

 

라고 대답한 후,

 

 

 

 

 

어른이라
맡기고 잘 안 물어봐요.

어디서 일하든
진지하게 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이는 마음이 가는 대로
자기 길을 택해하기 때문에
맡기고 있어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Kis-My-Ft2를 탈퇴하고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는 시기에 대해

 

여름

 

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향후 

5월 개막인 킨키 키즈 도모토 코이치 

주연 무대

 

'Endless SHOCK' 

'Endless SHOCK-Eternal-'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주연 드라마 

'정의의 저울 Season 2'에

출연하기 위해

 

이러한 일이 종료되는 여름경에

퇴소한다는 정보가 흐르고 있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두는 이유에 대해

연예 관계자는

 

키타야마는
타키자와 히데아키를 존경했습니다.

사적으로도 2명이
식사하러 가는 등
간곡히 이야기하고 있었고,
뭔가 상담을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냥 그런 선배가 퇴사했으니
영향이 크겠죠.

지난해 말에는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쟈니스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들려왔고

미야케 켄에 이어
퇴소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려왔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의 퇴소설은

올해 들어 여러 매체에 보도되고 있으며

 

3월에도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사무실과 대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최근에 Kis-My-Ft2 멤버 전원의

취재가 NG가 되는 등 

 

불온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는데요.

 

 

 

 

 

Kis-My-Ft2는 그룹 취재가 

NG가 될 뿐만 아니라 

 

2019년부터 MC를 맡고 있던

쟈니스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더 소년구락부 프리미엄'에서 

3월에 하차했고,

 

 

 

 

 

2011년부터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

'Kis-My-Ft2 Radio'는 

지난해까지 2명 이상의 멤버가 

출연했지만

 

올해부터 매주 1명이 출연하는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으로 

Kis-My-Ft2의 분열, 해산 위기설도 

대두되고 있었는데

 

한 연예 관계자는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그만두어도
그룹은 존속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Kis-My-Ft2를 탈퇴,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퇴소를 결의한 이유로서는 

 

 

첫 번째로 그룹 내에서의

격차가 꼽히고 있습니다.

 

 

 

 

 

Kis-My-Ft2의 앞줄 멤버인

후지가야 타이스테와 타마모리 유타는

사무소로부터 푸시를 받아

 

각각 솔로로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는 한편,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두 사람처럼 일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불만을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2019년에 수석 매니저에게 

 

소속사의 지원이 부족합니다. 

 

등의 불만을 토로하고

 

향후 활동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호소했더니 

 

 

 

 

 

 

 

수석 매니저로부터 건방지다며

미움을 받고 

 

스태프나 멤버로부터도 

고립되는 시기가 계속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관계가 복원되어

사무소 측과도 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렸지만,

 

 

 

 

 

작년에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존경했던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이후

 

본인도 퇴소를 결심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쟈니스 사무소 퇴소 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나와 있지 않지만,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향후 활동을

서포트해 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금년 새롭게 엔터테인먼트 회사

'주식회사 TOBE'나 

 

관련 회사 'TOBE MUSIC'를 설립해,

 

신인 모집과 아티스트의 

프로듀싱 활동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안에 쟈니스 사무실을 

퇴소하는 쟈니스 주니어 그룹

'IMPACTors'에 대해 

 

당당하게
타키자와 히데아키 씨에게 가면
쟈니스 사무소가 뿔이 나니까

겉으로는 개인 사무실을 만들고
뒤로는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돌봐줄 예정 

 

 

이라고 IMPACTors 멤버들이

지인들에게 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

현시점에서는 불분명하지만,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공사 모두 친교가 깊고

 

타키자와 히데아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었던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향후 두 사람이 함께 협업하는 모습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