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이 사장?! 소속사 트라이스톤의 사장 취임 결정! 배우 은퇴 NO!

 

 

배우 오구리 슌이 

소속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으로

취임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26일에 도쿄도내에서 행해진

트라이스톤 창립 30주년 파티에서

 

오구리 슌의 사장 취임이 발표되어

오구리 슌이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창립 30주년 파티에서 

영화 프로듀서 & 각본가이기도 한

야마모토 마타이치로 사장이

오구리 순의 사장 취임을 발표해

건배 후 인사에서 오구리 슌은

 

 

지금으로부터 30년이 지났을 때
저는 지금 사장님 나이가 안 됐지만

60주년이 됐을 때
지금보다 더 좋은
회사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결의 표명했다고 합니다.

 

 

 

 

 

오구리 슌이 트라이스톤의 사장으로

취임한다는 정보는 

3년 전에 주간지가 보도한 바 있으며,

 

 

 

 

 

야마모토 마타이치로 사장도 

이 잡지의 취재에 대해서 

오구리 슌이 사장으로 취임할 것인지

추궁당하자

 

글쎄요,

확실히 그런 구상이나
예정이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를 사장으로 하는) 방향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도 그렇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라고 인정했습니다.

 

 

 

 

 

이 보도로부터 2년 후에,

전 국회의원인 가시 용의자가 

트라이스톤에 소속된 아야노 고에 대한

공격을 개시해,

 

거기에서 파급되는 형태로

트라이스톤 전체가 공격 대상이 되어

 

 

 

 

 

 

오구리 슌이나 타나카 케이 등에 관한

폭로도 행해지는 가운데,

 

가시 용의자는 트라이스톤 내부의 

복수의 인간으로부터 입수한 정보로서

 

트라이스톤을 소니에

매각할 계획 등이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구 NHK 당의 타치바나 타카시의 

밑에서도 트라이스톤 관계자로부터

내부 고발 문서가 도착했다고 해

 

가시 용의자가 내부의 인간으로부터

얻고 있는 것과 같은 이야기가 

쓰여 있었다고 해,

 

 

 

 

 

사장이 사무실의 돈으로 

말이나 집을 구입한 혐의나

 

사무실의 주식을 소니에 매각해

사무소를 그만두려고 하고 있다는 등의

정보가 들어와 있다고 밝혀,

 

이러한 이야기는 사무소의 사원이나

소속 탤런트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아 내부 붕괴 가능성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폭로를 계기로 

오구리 슌 등이 사장에게

불신감을 품고 

 

트라이 스톤을 퇴소, 

독립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속삭임도 있었는데요.

 

 

 

 

그러나 결국은 3년 전 보도대로

오구리 슌이 트라이스톤의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가시 용의자나 타치바나 타카시 밑에

접수된 복수의 정보는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사장 취임 후에는 가급적 깨끗하고

사원이나 탤런트 퍼스트 사무실 만들기를

목표로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