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쟈니스 사무소 퇴소 발표 임박!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돔 이벤트 참가설..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로 

흔들리는 쟈니스 사무소에서 

퇴소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5월에는 전 V6의 미야케 켄을 비롯해

 

킹프리의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쟈니즈 Jr. 등 7인조 그룹 IMPACTors

멤버 전원이 퇴소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의 퇴소가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Kis-My-Ft2의 최연장 멤버인

키타야마 히로미츠의 퇴소설은

올해 들어 여러 언론에 보도되고 있으며,

 

4월에는 주간지 등이

올여름 쟈니스를 그만둔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작년 가을부터 쟈니스 사무소와

대화의 장을 가졌고,

 

그 후 퇴소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정리되어 

4월 시점에서는 퇴소 시기 조정 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보도 후 한 달이 지나 나온

보도에 의하면 

 

현재 출연 중인 일본 드라마

'정의의 천칭 시즌2'가 마지막 회를 맞아 

 

퇴소가 정식으로 발표된다는 소식이

업계 내에서 흘러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빠르면 6월 상순에

발표가 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요.

 

퇴소 시기는 조금 앞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5월에 새 CF 방송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됐고

그 부분까지 포함해
최종 조율이 진행되고 있지 않을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또 키타야마 히로미츠의 퇴소 이유로

 

그룹 내에서의 변화 

 

를 들었는데요.

 

 

 

 

 

 

Kis-My-Ft2는 리더가 없고
키타야마 히로미츠와 후지가야 타이스케가
그룹을 이끌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사무소 방침인지
후지가야 타이스케와 타마모리 유타의
의견이 우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자신의 의견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져
불만을 키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라고 연예 프로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키스마이는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탈퇴 후에도 해산하지 않고

활동을 계속한다고 합니다만,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멤버로부터의 신뢰도 두텁고,

 

그룹의 윤활유와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멤버의 모티베이션 저하 등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현판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후,

 

사적으로도 친분이 깊은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곁에

합류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뿐만 아니라

미야케 켄, IMPACTors, 히라노 쇼 등도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새로운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속삭임을 받고 있으며,

 

보도에 의하면,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설립한 새 사무소 'TOBE'가

오사카나 후쿠오카 등 

복수의 돔을 누르고

 

내년 봄에 소속 아티스트의 선보이지 않은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정보가

업계 내에서 흘러나오고 있다고 합니다만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그 이벤트 연출 등

이면으로 참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정보가 엇갈리고 있지만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정말 

 

키스마이를 탈퇴, 쟈니스 사무실을 

퇴소할지 여부는 불분명하고

퇴소가 발표될지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