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마이카💖이토 켄타로 재결합? 뺑소니 사건으로 결별은 거짓말?

 

 

 

결별설도 불거졌던 

배우 이토 켄타로와 야마모토 마이카가

현재도 교제를 계속하고 있는 것을

주간지가 특종하고 있어

 

데이트 중인 2샷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10월 

이토 켄타로가 

자동차를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뺑소니 혐의로 체포된 후 

 

 

 

 

 

 

 

관계가 악화

 

한 차례 파국을 겪었지만

재결합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합니다.

 

 

 

 

 

 

 

이토 켄타로와 야마모토 마이카는

2020년 개봉한 영화

 

 

오늘부터 우리는!!

 

 

극장판과

 

 

 

 

 

 

 

 

돈카츠 DJ 아게타로

 

 

 

에서 함께 출연해

 

 

 

2019년 10월 14일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차량 번호는 교제 기념일인

'10-14'로 정했다고 합니다.

 

 

 

 

 

 

그 후,

 

2020년 1월에 

설날 데이트가 보도되며

교제가 발각되었고

 

두 사람이 쇼핑하는 모습이나

이토 켄타로의 자택 맨션에

출입하는 것이 

포착되고 있었습니다.

 

 

 

 

 

 

 

 

 

이 보도로부터 9개월 후에

이토 켄타로가 뺑소니 사건으로

체포되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결별설이 떠올랐는데요.

 

 

 

 

 

 

 

 

 

지난해 1월에는 

 'MY FIRST STORY'의 보컬 Hiro와

야마모토 마이카의 디즈니 데이트를 

보도하면서

 

삼각관계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그로부터 1년 반 가까이 지나

 

5월 26일에 도쿄 니시아자부의 

고급 일식집에 들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하며,

 

 

 

 

 

 

 

야마모토 마이카는 

배꼽을 드러낸 화려한 차림이었고,

 

반면 이토 켄타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기분 좋은 모습으로

걷고 있었다고 합니다.

 

 

 

 

 

 

 

차를 세운 장소로 향할 때,
이토가 야마모토의 어깨에
살짝 손을 얹고,

보도 쪽으로 이동시키는 장면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행은 다시 차에 올라
사타가야 방면으로 갔습니다.

우선 친구 2명을 보낸 뒤
나머지 3명은
고급 아파트로 자취를 감췄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토 켄타로는 뺑소니 사건 후에

주위에는 

 

 

 

마이카와 헤어졌다.

 

 

 

라고 결별선언을 했다고 합니다만

 

 

 

 

 

 

 

 

야마모토 마이카 쪽에서

 

 

다시 되돌리고 싶다.

 

 

라며 재결합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주간지는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이토 켄타로에게 

야마모토 마이카와의

동거 교제에 대해 물었더니

 

 

잠깐..
지금은 대답할 수 없다고 할까..

동거 같은 것도 전혀 아닙니다만... 

상대방의 일도 있기 때문에,
여기서 저의 독단으로
이야기하긴 어렵습니다. 

 

 

라고 말해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야마모토 마이카의 소속사는

지금까지와 같이

 

 

프라이빗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고 회답해 

 

 

 

교제를 부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토 켄타로는 뺑소니 사건으로

피해자와의 합의가 성립되어

체포되어도 기소는 되지 않았고

 

2021년부터 연예 활동을 

재개시켰으며

 

사생활을 둘러싸고는

다양한 보도가 난무하고 있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야마모토 마이카 가족이

이토 켄타로와의 교제를 

강력히 반대하며

 

 

 

향후 여배우 인생을 생각해
그와는 헤어져야 한다. 

 

 

 

라고 설득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야마모토 마이카는 

 

 

이토 켄타로와 절대 헤어지지 않아!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겠습니다! 

 

 

라고 쏘아붙였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3월에는

 

이토 켄타로의 자택 맨션을 출입하는

야마모토 마이카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토 켄타로의 사무실측은

 

 

 

그날 이토는
남성의 친구 집에 묵으러 갔으며

야마모토 씨와는 만나지 않았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또 야마모토 씨에 대해서는
지금도 친구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라고 교제를 부정하고 있었습니다.

 

 

 

 

 

 

 

또, 이토 켄타로는 

같은 달 처음 개최한 팬미팅에서

 

 

뺑소니 사건을 사죄한 후에

 

 

지금도 연애도 봉인하고
일에 힘쓰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만

 

 

 

 

 

역시 야마모토 마이카와의 교제는

계속되고 있었던 것 같네요.

 

 

 

 

 

 

 

두 사람의 교제에 대해서는 

지금도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도

많이 보이는데

 

교제가 시작된 지 올해로 

벌써 4년이고 

 

외모 등을 포함해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부디 이대로 교제를 계속해서

 

결혼까지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