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쇼 & 진구지 유타, 킹프리 탈퇴 1개월 반만에 TOBE 사무소 이적 발표!

 

 

 

지난 5월에 King & Prince를 탈퇴,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가

 

지난 7일에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사무소

TOBE에 소속해

 

재시동하는 것을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TOBE의 YouTube 채널에서는

19시부터 라이브 방송을 실시하며,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가

나란히 등장해

 

 

 

이렇게 새로운 마음으로
여러분께 인사, 보고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팬분들
너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구체적인

활동 내용에 대한 언급은 피하면서도 

 

 

콘서트 너무 많이 하고 싶은 거랑
콘서트 말고도 만날 수 있게..

어쨌든 즐겁게 팬 여러분과
저희끼리 창의적인 면에서
파고든 것을 제공해서

멋진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이야기해,

 

 

각각의 팬클럽이나 인스타그램 계정의

개설도 발표했습니다.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의

합류 발표가 7일에 이루어진다는 정보가

사전에 흘러나오기도 해

 

킹프리 팬 이외의 사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어

 

배포 개시 전부터 40만 명 이상이 대기해

피크시에는 누계 시청 인원이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현시점에서는 향후 활동에 관해

구체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주간지 보도에 따르면

히라노 쇼의 솔로 데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며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프로듀서를 맡고

거물 작곡가가 악곡을 담당한다고 해

 

이미 대형 레코드 회사와 

계약이 완료되었다고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도로 

환희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한편,

 

TOBE 입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목소리도 많고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져

 

잔류파와 이적조에서 

대립관계 같은 상태가 되어 버렸다며

 

복잡한 심경을 가진 팬들도 

적지 않은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향후 활동에 기대하고 있으며

 

쟈니스 시절에는 할 수 없었던 

일들에도 도전해

 

각각 앞으로 더욱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9월 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는

킹프리의 전 리더 키시 유타도

 

TOBE에 합류한다는 정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또, 유튜브 라이브 송신을 통해

새로운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5월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쟈니스 Jr. 의 7인조 그룹

IMPACTors의 멤버 전원의 

 

합류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IMPACTors에 관해서도

그룹명을 바꾸고

 

 

데뷔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쟈니스를 퇴소한 미야케 켄과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세 사람의 활동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