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의 멤버였던 미야케 켄, 타키자와 히데아키 사무소 TOBE 소속 발표! 쟈니스 사무소에 대한 불만 있었다?

 

 

 

작년 10월 말로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한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금년 3월에 설립을 발표한 새로운 사무소

TOBE가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를 실시했는데요.

 

 

 

 

 

 

해당 방송에서 전 V6의 멤버

미야케 켄이 사무실에 합류한 것을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미야케 켄이 화면에 혼자 등장해 인사한 후

 

 

이번에 미야케 켄은
TOBE와 함께 활동한다는 것을
정식으로 보고 드립니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새로운 미야케 켄에게
기대해 주십시오.

결코 오래된 것이 아닙니다.

아직 저를 모르는 세계인들에게도
저희가 만드는 엔터테인먼트를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라고 말해

 

 

콘서트의 개최뿐만이 아니라

YouTube 채널의 개설 등 

 

SNS등을 구사하면서 향후 

또 새로운 활동을 전개해 간다고 하고 있어

새로운 팬클럽 개설도 발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나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아이돌 X컬처, 아이돌 X아트,
그리고 지역 활성, 일본 문화.

그러한 다양한 화학반응에 도전하여
아이돌이 가진 잠재적인 가능성을
넓혀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미야케 켄은 2021년 11월

V6가 해체 후에도 솔로로

배우업과 음악 활동 등을 하다가

 

 

올해 5월 

 

 

처음부터 다양한 것에 도전해 나가는
다음 스테이지로 향하기 위해서 

 

 

라며 쟈니스 사무실을

퇴소했습니다.

 

 

 

 

 

 

 

미야케 켄이 2월에 퇴소를 발표한 시점에서

공사와 친교가 깊어 

 

과거 KEN☆Tackey라고 하는 

유닛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던

타키자와 히데아키와의 합류가 

속삭이고 있었는데요.

 

 

 

 

 

 

 

보도에 의하면 미야케 켄은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쟈니스를 그만둔 직후인 작년 11월 중순에

쟈니스 사무소에 퇴소의 의향을 전했다고 해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퇴사가 

쟈니스를 그만두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고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 미야케 켄은

쟈니 키타가와가 사망하고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이 

톱의 체제가 된 이후에 

 

더 이상은 할 수 없다.

 

 

라는 발언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배우업보다 노래와 춤에 힘쓰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지만,

 

그것을 하지 못한 것으로

사무소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발표에서는 향후에 대해

 

콘서트를 많이 하겠다.

 

 

라고 했고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프로필란에는

'직업 idol'이라고 적어 

 

인터넷상에서는

싸늘한 반응도 있었는데요.

 

 

 

 

 

 

오늘 44번째 생일을 맞은 미야케 켄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TOBE에는 미야케 켄 이외에도 

5월을 기해 

 

7명 전원이 퇴소한

전 쟈니스 Jr. 의 그룹 IMPACTors

 

전 King & Prince의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 등도 합류도

결정되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그러한 전 쟈니스들을 모아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어떠한 프로듀싱을 할지

계속 지켜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