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 21살 연하의 불륜녀와 3번째 결혼 발표!

 

 

 

배우 와타나베 켄이 금년 봄에

 

전 불륜 상대로 21세 연하의 

일반 여성과 재재혼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3번째 결혼이라고 하네요.. ㅎㅎ 

 

 

 

 

 

 

와타나베 켄의 재재혼은

주간지의 취재로 인해 밝혀졌으며,

 

 

약 9년에 걸친 교제를 거쳐

올봄에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와타나베 켄을 잘 아는 연예인은

이 타이밍에 결혼한 이유에 대해

 

 

 

재작년에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지난해 상이 났어요.

사무소에서 독립해
개인적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심기일전의 타이밍이 뒷받침됐는지
올해 결혼하기로
오래전부터 결정한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상대 여성에 대해 친구 중 한 명은

 

 

 

아나운서 출신
다나카 미나미 씨를
많이 닮은 미녀입니다.

매우 밝고 총명하며 함께 있어
매우 즐거운 사람입니다.

켄씨와도 잘 어울려요. 

 

 

 

라고 극찬하고 있습니다.

 

 

 

 

 

 

 

와타나베 켄씨와 결혼 상대인 

A 씨와의 교제는

2017년 3월에 주간지 취재에 의해서

특종 되었고

 

A 씨가 일하고 있던 

오사카 키타신치의 노포 고급 클럽에서

2013년 여름에 만나

 

약 1년 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와타나베 켄은 당시 

여배우 미나미 카호와 

혼인 관계에 있던 것과

 

미나미 카호가 2016년에

유방암이 발견되면서 

수술을 받고 있어

 

 

 

 

 

 

 

겉으로는 아내의 투병을 지탱하는

좋은 남편의 모습을 보이면서

 

뒤로는 일본이나 미국에서

불륜 상대와의 밀회를 거듭해

 

티파니의 반지를

선물하고 있었던 것 등이 보도되어

불륜 소동으로 발전했었습니다.

 

 

 

 

 

 

 

와타나베 켄과 A 씨는 그 후

 

나가노 가루이자와 별장에서 동거하며

부부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에는 

자신의 환갑기념 파티에서 

장녀이자 여배우 안 씨 등 앞에서

 

당당히 A 씨를

파트너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달 후에 

세 번째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와타나베 켄은 원래 2019년 여름 시점에서

결혼을 결심하고 

2020년에 결혼 예정이었지만

 

 

 

 

 

 

 

안의 전 남편이자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스캔들이 특종 되어

그대로 이혼이 되면서

 

결혼을 연기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와타나베 켄은 미나미 카호와의

이혼이 성립하기 전부터

 

A 씨와의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하고 있었다고 하며

 

 

 

 

 

 

A 씨에게는

 

내 아이를 낳아도 좋아.

아이가 태어나면 둘이서 키워가자.

 

 

라고 말했다 합니다.

 

 

 

불륜 보도로부터 6년 만에 결혼해

현재도 A 씨와의 아이를 갖는 것도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와타나베 켄은 지금까지

수많은 여성과의 교제가 보도되어

 

첫 번째 결혼 후에도 

여러 여배우 등과 불륜하고 있었던

의혹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은 있지만

 

이번에야말로 파트너를 배신하지 않고

오래오래 좋은 관계를 이어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