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가 쟈니스 사무실에 불만 폭발한 이유는?!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얼마 전 그룹 탈퇴와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퇴소를 발표해

 

사상 최다인 12명이

쟈니스 퇴소를 발표하고 있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사무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장면이 있어

 

카메나시 카즈야의 향후를 둘러싸고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라디오 프로그램

'KAT-TUN 카메나시 카즈야의 HANGOUT'에서

 

주연 드라마 

'정의의 천칭 시즌2'의

블루레이 DVD에 관한 메시지가 전해져

 

초회한정 오리지널 특전 등에 관한

메시지에 대해서

 

 

 

 

 

 

 

그렇구나.
아무것도 몰라요.
그렇대요.

8월 25일에 '정의의 천칭 시즌2'의
Blu-ray & DVD 발매라고 하니까요.

여러분 꼭 부탁드립니다.
미안해요.

제게 세부사항이 전혀 전달되지 않았어요.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팬들로부터 '정의의 천칭 시즌3'

방송을 희망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솔직히 말해서
진짜 이상한 얘기인데..

다른 출연자한테 들었어.
Season2 이상하지 않아?
무슨 말이야?

이런...
왠지 내가 제일 마지막에
물어봤다는 신기한 시스템이군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NHK 씨는 물론,
모두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니까.

재미있었어요. 

 

 

라고

 

 

시즌2 방송에 관한 연락도 늦어서

공동 출연자로부터 들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쟈니스 팬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카메나시 카즈야에 대한 대우가 나쁘다. 

 

 

라고 하며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서도

정보 유출이 많이 있어

 

팬들로부터 문제를 

지적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어서 주연 드라마의 정보도

쟈니스 사무소 측이 

제대로 전하지 않은 것이 발각되어

 

 

 

 

 

 

 

키스마이의 키타야마 히로미츠와

마찬가지로

 

카메나시 카즈야도 오래전부터

타키자와 히데아키에 대한

강한 리스펙트의 마음을 밝히고 있어

 

KAT-TUN 탈퇴,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퇴소설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카메나시 카즈야의 퇴소설에 대해

일본의 기자는

 

 

카메나시는 아직 서로 10대였을 때
쟈니스 주니어의 리더였던
타키자와 씨에게

고급 샤브샤브집을 대접받았다는 등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일을 지향하는 자세라든가,

그런 것들에
굉장히 영향을 받은 선배 중
한 명이라고 했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 또한
타키자와 씨를
존경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때문에 키타야마도 퇴소 후에는
타키자와 씨의 TOBE에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나시가 행렬에서
타키자와 씨의 이름을 꺼낸 것도

이제 와서 보면
의미심장하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TOBE의 피로 이벤트에
야마시타 토모히사도
참가한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만약 카메나시 카즈야도
TOBE에 합류한다면

카메와 야마삐의 재시동도 기대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카메나시와 야마시타는 

2020년 여름 

 

미성년자에게 음주를 시킨 소동으로

근신 처분을 받았고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이후 전격

쟈니스를 퇴소하면서

 

예정했던 앨범 발매와

투어가 환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TOBE가 짠다고 소문난 소니뮤직은

 

카메와 야마삐의 앨범 SI를

예정이었던 레이블입니다.

 

 

 

 

 

 

 

 

음원 권리 등은 쟈니스가 갖고 있기 때문에

설명 카메와 야마삐가 TOBE로 

합류한다고 해도 

 

카메와 야마삐의 이름이나 악곡은

사용할 수 없지만

 

2명이 다시 유닛을 짜

소니가 백업하게 되면 임팩트는 큽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사이가 좋았던

 전 폭로계 유튜버 가시 용의자는

 

작년 12월에 

카메나시 카즈야가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함께 

 

쟈니스를 그만두려고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밝히고 있었습니다.

 

 

 

 

 

 

 

 

다만 카메나시 카즈야는

 KAT-TUN을 생각해서인지

독립은 하지 않고

 

현재도 쟈니스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약 2개월 전에도 

일본의 한 주간지가

 

카메나시 카즈야의 

쟈니스 퇴소설을 보도했으며,

 

향후에 대해 위기관리 전문가와

상담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

 

 

 

쟈니스 사무소에서는

 

야마시타 토모히사, 키타야마 히로미츠,

니시키도 료 등 

 

카메나시 카즈야와 같은 연령대의

탤런트 등도 독립을 도모하고 있습니다만

 

 

 

 

 

 

 

카메나시 카즈야는 현시점에서

솔로나 그룹으로

여러 레귤러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자신뿐만 아니라 

그룹의 향후를 생각해서

 

이래저래 독립은 하지 않고

쟈니스로 활동이 계속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과연 향후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카메와 야마삐의

유닛활동을 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