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와 공연 NG인 배우는 누구? 앞으로 연예계 복귀는 어려울지도...

 

 

지난 4일 발매된 주간지가

 

W불륜 스캔들로 연예 활동을 

중지하고 있는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의

향후에 대해 보도하고 있는데요.

 

 

 

 

 

소속사 '플럼'의 사장 비판도

한 것 등이 원인으로

 

 

 

향후 10년간은
텔레비전에서 볼 수 없을 것.

 

 

 

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사무소로부터

무기한 근신 처분을 받은 후에

 

불륜 스캔들을 특종 한

주간 문춘과의 통화에서

 

25년 이상 알고 지낸

사무소 사장을 비판한 뒤

 

 

 

 

 

 

플럼 이외의 활동을

계속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사무소를 떠날 때는 

연예계를 은퇴할 타이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히로스에 료코는

 

토다 에리카, 아리무라 카스미,

카라타 에리카 등 

 

후배들의 이름을 내세우며

 

이번 보도에 대한

사무실의 대응을 비판하고

자신은 후배들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요.

 

 

 

 

 

 

 

 

이에 대해 연예작가는

 

 

그녀의 주장에는
맥락도 설득력도 없었기 때문에
찬동의 목소리를 전혀 얻지 못했습니다.

소속사 후배 여배우조차
불륜 소동을 벌인 데다
사장까지 비판해

히로스에 료코 씨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와이드 쇼 등에 출연하는

예능 리포터 하세가와 마사코는

 

 

히로스에 씨는
젊었을 때부터 분방했지만

그녀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모두 팔로우해 온 곳이
지금의 사무실입니다.

그 사실을 탤런트분들은
다 알고 있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주간지에 연락하여
공공연히 비판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의견이 많을 것입니다.

토바 슈우사쿠 셰프와의
관계도 그렇지만,

히로스에 씨가 가족이나
주위의 생각도 하지 않고
달려가는 것처럼 보이고,

탤런트 분들도
"어른이 아니다"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분방한 언동으로 

 

공연 NG가 된 여배우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히로스에 씨가 교제한 남자들과
소문난 여배우가
NG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한 공동 출연 NG 여배우나,
소속사 비판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성 탤런트들 이외에도

"반히로스에 연합"의
멤버라고 할 수 있는
여성들이 연예계에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피해 지역 부흥 지원 활동을 통해
남편 캔들준 씨와 교류가 있었던
여성들입니다. 

 

 

라며

 

 

 

 

 

 

 

요네쿠라 료코와

타키가와 크리스텔 등의 이름을

들고 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토바 슈우사쿠와의 불륜 교제,

 

주간 문춘을 통한 사무실 비판으로

 

사장과의 관계는 틀림없이

악화되었을 것이고

 

 

 

 

 

 

 

자유분방한 언동으로 인해

이미지가 상당히 악화된 만큼

 

여배우업 복귀는

나름의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현시점에서,

 

현지를 무대로 한 주연 영화로부터 하차 등

복수의 일에의 영향을 보도받고 있는데요.

 

 

 

 

 

 

 

 

바로 얼마 전 발표된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오오사와 타카오, 나카타니 미키가 

 

트리플 주연의 월 9 드라마

'ONE DAY~성야의 소란'도 

 

중요한 역할에 캐스팅되었다가

하차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토바 슈우사쿠가 

주간지의 취재에 응해

 

히로스에 료코와의 불륜 문제를

언급하고 있던 

 

와다 아키코의 언동을

 

 

머리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의견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게 뭔가... 

 

 

라고 비판하고

 

 

 

 

 

 

 

이에 와다 아키코가

부질없이 격분하는 등 

 

새로운 소동도 발발하고 있어

파문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히로스에 료코는

아이들을 데리고 

 

해외 이주를 검토하고

 

 

 

 

 

 

 

토바 슈우사쿠와는 

 

해외에서 합류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습니다.

 

 

 

 

 

사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이대로 은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