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X나카타니 미티X오오사와 타카오 트리플 주연 일드 'ONE DAY～성야의 소란', 호화 출연자 발표에 찬반양론!

 

 

10 월기 후지 TV 월요일 21시 드라마에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 나카타니 미키,

아라시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트리플 주연 드라마 

 

 

ONE DAY～성야의 소란

 

 

이 방송되는 것이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ONE DAY～성야의 소란'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어난 일을 그리는

 

 

수수께끼와 사랑과 기적의 이야기

 

 

 

로 전혀 관련 없는 주인공 3인의 스토리가

동시 진행되어 운명의 엇갈림으로 

이끌어 가는 휴먼 코미디로

 

 

 

수수께끼를 풀어드리는 복선은
1화부터 쳐져 최종화에서
모두 회수되오니

영상, 대사, 표정 모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합니다.

 

 

 

 

 

 

 

오오사와 타카오는 아내를 잃은 후 

고독한 삶을 살고 있는 

셰프 다치아오이 토키오역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기억상실의 남자

카츠로지 세이지 역 

 

 

 

 

 

 

 

나카타니 미키는 

로컬 방송국 보도 캐스터 

쿠라우치 키쿄우 역을 연기합니다.

 

 

 

 

 

 

오오사와 타카오가 

월 9시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드라마 데뷔작으로 1994년 방송의

츠츠이 미치타카 주연

'너와 함께한 여름' 이후로

 

 

 

 

 

 

 

연속 드라마에의 출연 자체가 

 

2011년 방송의 'JIN'

이후 처음입니다.

 

 

 

 

 

 

 

나카타니 미키의 월 9시 드라마 출연은

 

1998년 방송된 나가세 토모야 주연

'Days' 이후 25년만 입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월 9 드라마 출연은 13년 만이며,

 

레귤러 출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프로듀싱을 맡은 후지 TV의

나루카와 히로아키는 

3명을 주연으로 기용한 이유에 대해

 

 

크리스마스 이브날
전혀 다른 처지의 말썽을 빚은
3명의 주인공은

어쨌든 압도적인 존재감과
확실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가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니노미야 카즈나리 씨
오오사와 타카오 씨
나카타니 미키 씨에게
출연을 부탁했습니다.

월요일 밤에 즐거운 기분이 드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마지막 회까지 두근두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월 9

첫 주연 정보는 

 

작년부터 일부 미디어에 보도되어

주목을 받아왔습니다만

 

 

 

 

 

 

 

여름 드라마 방송 전에

오오사와 타카오, 나카타니 미키,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트리플 주연 정보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 타이밍에 정보를 발표한 것으로 보아

후지 TV의 기대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지만,

 

제작진도 실적이 있는 분들이

일제히 밟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도 기대하는 소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획, 프로듀스 담당의 나루카와 히로아키는

지금까지

 

 

리갈하이

컨피던스맨 JP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믹스

거짓말은 자란다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 감독을 맡고 있는 후지 TV의

인기 연출가 스즈키 마사유키는

 

 

 

 

파워 오피스걸 

HERO

매스커레이드 호텔

극장판 라디에이션 하우스

 

 

등 수많은 히트 작품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의 요점인 각본은

 

 

루팡의 딸 

날아라 사이타마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시리즈 등을 다루고 있는

토쿠나가 유이치가 담당하고

 

 

토쿠나 유이치가 잘하는 

코미디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도는 높습니다.

 

 

 

 

 

 

 

이번 분기에 방영된 키무라 타쿠야 주연

 

'카자마 키미치카 ~교장 0~'은

시청률이 정체되어

 

전체 회의 평균 가구 시청률은

9.8%

 

 

 

 

 

 

그전에 방송된 키타가와 케이코 주연

 

'여신의 교실 ~리걸 청춘 백서~'은

7.0%

 

 

 

 

 

 

 

작년 1 월기 방송된 

스다 마사키 주연 일드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이후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밑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7 월기 방송의

모리 나나 & 마미야 쇼타로 

공동 주연 일드

 

'한여름의 신데렐라'도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ONE DAY～성야의 소란'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