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쟈니스의 악동 테고시 유야, 새로운 연인은 연하의 승무원? 자택 밀회 보도!?

 

 

 

쟈니스 최고의 경박한 남자라고 불리며

자주 주간지에서 

여성 스캔들을 특종 당하고 있던

 

전  NEWS의 멤버 테코시 유야에게

새로운 애인이 있다는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주간지에 따르면 2020년 6월

쟈니스 사무소에서 독립한 테고시 유야는

 

현재도 계속 업무면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사생활은 최상조로 

새 연인의 정보를 포착했다고 합니다.

 

 

 

 

 

 

 

 

주간지의 취재에 

상대 여성의 친구는

 

 

테고시 유야는
대형 항공사 승무원인
31세의 여성과 교제하고 있습니다.

집 카드키를 건네주었고
언제든지 오라고 한답니다.

그녀는 휴대전화 케이스 안에
열쇠를 넣고 항상 가지고 다녀요. 

 

 

 

 

라고 증언했습니다.

 

 

 

 

 

 

 

테고시 유야는 연인에게

홀딱 반한 상태에서 

사적으로 촬영한 사진을 

과시하기도 했다는데요.

 

 

주간지  취재진은 

증거인 침대 사진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테고시 유야의 사무실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했는데

 

 

 

본인에게 확인해 보니
새 애인은 없고

집 열쇠에 관해서는
본인과 친족밖에 없어요.

또 집 열쇠는 카드키가 아니에요. 

 

 

라고 회답하고,

 

 

열애설이 난 여성과의 교제를

딱 부인했다고 합니다.

 

 

 

 

 

 

 

주간지는 침대 사진 등 

증거를 확인했지만

그것들은 공개하지 않았고,

 

사무실 측도 완전히 부인하고 있어

새 애인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다만 테고시 유야는

쟈니스를 그만둔 후에도

 

정기적으로 여성 관계의 화제가 나오고 있어

여러 여성과 놀고 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작년 8월에는 주간지에 의해

테고시 유야가 

 

가마쿠라 바다의 집에서 개최하는

파티에 참석해

노기자카 46의 시라이시 마이를 닮은 

여성과 자택에서 밀회한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가까이 지나

이번에는 여성 승무원과 

교제 의혹이 불거져,

 

소속사의 코멘트를 보면 

진지한 교제가 아니라

놀이 상대 중 한 명이라고 할까요..

 

 

 

 

 

 

 

테고시 유야는 이러한 스캔들이 나와도

전혀 손상을 입지 않는

희귀한 존재이지만,

 

금년 11월로 36세가 되어

슬슬 경박한 젊은 남자 캐릭터도

힘들어질 것 같습은데요..

 

 

 

 

 

 

 

하지만 변함없이 이 스타일을

관철해 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