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야 타오 첫 아이 출산, 육아 휴직 없이 일 복귀에 찬반 양론!

 

 

올해 새해 첫날 결혼과

첫 아이 임신을 전격 발표한 

 

배우 츠치야 타오가 

무사히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방송 관계자는

 

 

6월에는 큰 배가 눈에 띄는데도
무대 출연을 가볍게 했어요.

춤이 있는 무대였기 때문에
주위도 조마조마했어요.

드디어 얼마 전 무사히
출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밝혀 

 

 

아이의 생일이나 성별 등

자세한 내용은 불분명합니다.

 

 

 

 

 

 

 

또 츠치야 타오는 육아휴직을 내지 않고

일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하며,

 

 

 

 

사실 올 가을 동영상 서비스인
초대형 드라마 촬영에
참여할 것 같아요.

산후 3개월 정도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체형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거나
출산 시 피로가
아직 남아 있는 시기인데요.

산후휴가와 육아휴직으로
1년 정도 통상 업무를 떠나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는데
츠치야 타오는 지원해
휴가를 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라고 이 관계자는 밝히고

 

본인의 희망으로 

조기에 현장 복귀할 것이라고 합니다.

 

 

 

 

 

 

 

 

육아휴직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경쟁이 치열한 연예계에서는

출산휴가 중 누군가에게
자리를 빼앗기지 않을까,

자신을 대신할 사람이
생길까 봐 불안하거나
초조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최근에는 그 경향이 현저해서,

많은 인기 여배우들이
산후 즉시 현장에 들어가고 싶다고
희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제작 현장에서는
촬영 시간을 앞당기는 등

육아를 서포트하기 위한
"일하는 방식 개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츠치야 타오는 임신 발표 후에도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경부보 다이마진

 

 

촬영에 참여했으며,

 

 

 

 

 

 

 

 

6월 상연되는

여배우 나츠키 마리가 

연출한 무대 

 

 

인상파 NeO vol.4 The Miracle of Pinocchio '피노키오의 위열'

 

 

에 출연해 

 

 

 

 

 

 

 

출산 직전까지 일을 계속하고 있어

걱정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도에 따르면 

육아휴직도 내지 않고 

산후 3개월 만에 

업무 복귀 예정이라고 해서

 

인터넷상에서는 찬반 논란이 되고 있어

조기 복귀로 인한 신체 부담을

걱정하는 목소리나 

아기와의 시간을 소중히 여겨 달라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대로 연예계는 

매우 경쟁이 치열한 것이 배경인지 

 

출산 후 2~3개월 후에는 

일에 복귀하는 경우도 많고

 

 

 

 

 

 

 

 

 

특히 츠치야 타오의 경우는

많은 일을 안고 있는 가운데

 

작년 말 임신이 발각되어

새해 말 결혼 발표라는 흐름으로

사무소나 관계 곳곳에 

큰 폐를 끼쳐 버렸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일 복귀하기로 결정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일보다 자신의 몸을

최우선으로 하고,

 

아기와의 지금밖에 없는 시간을

소중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만

 

 

 

 

 

 

 

 

남편인 GENERATIONS 출신의

카타요세 료타나 

 

사무실 관계자 등 주위와도 

잘 논의한 후에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컨디션에는 부디 조심하고

일과 육아를 양립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