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멤버 전원이 쟈니스 사무소 퇴소, 독립 발표하나?

 

 

 

아라시가 활동 중지한

2020년 말부터 

연예활동을 휴지해,

 

표면상에서 자취를 감춘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과의

관계 악화에 의해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다른 멤버들과 독립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쟈니스 사무소가 

다양한 문제로 큰 흔들림 상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음에 대소동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라시의 퇴소 문제

 

라고 

 

 

전 쟈니스 사무소 스탭이

말했다고 합니다.

 

 

 

 

 

 

 

오노 사토시는 2017년 시점

멤버에게

 

 

 

다섯 사람 각자의 길을
가도 되지 않을까,

매사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생활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털어놓고

 

 

 

 

 

 

 

 

대화 끝에

오노 사토시의 의견을 존중해

 

2020 연말부로 그룹 활동 휴지가

결정되었습니다.

 

 

 

 

 

 

 

오노 사토시는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둘 각오였다고 합니다만,

 

논의 끝에 사무소에 적을 남긴 채

무기한 활동 중지하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 반 이상 지나 

전 쟈니스 스탭에게 

 

오토 사토시가 활동 중단을 

결의한 이유를 물었더니

 

 

 

줄리 사장과 오노 씨의 균열이
결정적으로 된 원인은

오노 씨에 관한 여성지의
한 기사에 대한
사장 측 대응에 있습니다.

그 대응이 오노 씨의 의사와는
달랐기 때문에
불만을 품었습니다.

오노 씨에게는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라고 설명했고,

 

 

이 사건으로 인해 양측 사이에

틈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관계 복원에는

이르지 못하고 

 

현재도 불씨를 안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신경이 쓰이는 오노 사토시의

향후에 대해 스태프는

 

 

올해 3월 영국 BBC 보도로
성 가해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고
이제 줄리 사장 체제하에서
활동할 생각은 없을 것입니다.

활동 중단이 장기회된 것도
사무실로 돌아갈 생각이 없으니까...

멤버들과 함께 퇴소하고
스스로 해나갈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라시라는 그룹명은

소속사가 상표권을 갖고 있어
사용할 수 없지만 이름을 바꿔도
팬들은 따라올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멤버 5명이 모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독립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만약 5명이 모두 독립, 

그룹으로 재출발하는

형태가 된다고 해도

 

활동자금은 팬클럽 운영으로 

거액의 자금을 얻을 수 있고,

 

방송사가 쟈니스 헤아림을 발동해

드라마에 나올 수 없게 되었다고 해도

 

 

 

 

 

 

 

 

지금이라면 넷플릭스 등 

외국계 유료전송 동영상이 

풍부하기 때문에

 

멤버 각자 독립한 곳에서 

일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멤버 중에는 오노에
동조할 것 같지 않은 사람도
최소 1명은 있습니다. 

 

 

 

 

 

 

 

사무소 측으로서는
멤버를 1명이라도
더 남기고 싶을 것입니다.

King & Prince처럼
완전한 형태로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연말까지 아라시의 퇴소 문제를
중심으로 큰 움직임이 있을 것입니다. 

 

 

라고도 말해 

 

 

SMAP, TOKIO, V6, 킹프리 등과 같이

멤버가 뿔불이 흩어져 버릴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아라시는 현재도 연간 수십억,

백수십억이나 벌어들여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이

공들여 키운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그룹으로 

 

 

 

 

 

 

 

몇 년에 걸쳐 논의 끝에

오노 사토시는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멤버는 솔로 활동이라는 형태로

이야기가 정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갑자기 오노 사토시 등 

각 멤버가 퇴소, 독립해 

그룹명을 바꾸고 

재출발을 도모한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오노 사토시가

활동을 중지하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가 

 

 

무슨 일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생활을 해 보고 싶다. 

 

 

 

라고 하는 것으로,

 

 

 

 

 

 

 

여기서부터 다시 

음악 활동을 해 나가고 싶다는 마음은

별로 전해지지 않고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로 

그룹보다 솔로 활동을 하는 스탠스로

사무소와의 여러 관계성도 있어

 

5명이 일치 단결해 

독립해 재출발이 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일부 멤버의 퇴소설은 

이전부터 종종 주간지 등에 

보도되고 있어,

 

오노 사토시 이외에도 

사쿠라이 쇼가 쟈니스를 떠나

캐스트업에 힘을 쏟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라시는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의

비장한 존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줄리 사장이 

대표를 계속하는 한 

 

쟈니스에 잔류하는 것은 

틀림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나니와 단시'

 

올해는 'SixTONES'

 

공식 달력을 출간하는 등 

 

 

쟈니스의 숨통이 트이고 있는

신초가 일부러 이런 기사를 내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연 앞으로 아라시 멤버 주변에서

큰 움직임이 있을지 주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