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쿠도 시즈카, 불화 및 이혼 위기설 불식!? 키무타쿠 가족의 단란한 모습 보여..

 

 

 

올봄 가수 쿠도 시즈카와의

이혼 위기설이 급부상했던

키무라 타쿠야가 

 

엉뚱한 소문을 부정하듯 

쿠도 시즈카의 라이브를 감상하며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보도에 의하면,

 

쿠도 시즈카의 어쿠스틱 라이브인

치아키라쿠 공연이 개최되어

 

라이브 회장에는 

키무타쿠 패밀리의 모습도

있었다고 합니다.

 

 

 

 

 

 

 

시즈카는 장녀인 Cocomi와
Koki의 프로듀싱도
담당하고 있기도 해,

2명은 원래 투어에 온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남편인 키무라 타쿠야도 
바쁜 스케줄을 마치고
아내의 공연에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올해 3월에는 이혼설도 나왔지만
역시 부부 사이가 
꽤 좋은 것 같습니다. 

 

 

 

 

라고 와이드쇼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공연을 보러 간 팬으로부터는 

회장에서 가족의 모습을 목격했다는

보고가 있었고

 

쿠도 시즈카와 사이가 좋은

여배우 이이지마 나오코의

목격 정보도 있었는데요.

 

이이지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를 보러 간 것을

보고하고 있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불화와 이혼 위기설은 

지난 3월에 보도되었고

 

이는 후지 TV 주변에서

정보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쿠도 시즈카는 

취재진의 취재에 대해 

 

 

키무라 타쿠야와의 이혼을 묻자

 

 

풋~

 

 

 

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쓰시니까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일부러 와주실 만한
이슈는 아닌 것 같군요.
저는 대답하지 않아요.
아무것도.

일부러 와주셔서 죄송하네요.

 

 

라고 말하며

 

 

키무라 타쿠야와의 관계에 대해

무엇을 쓰셔도 상관없다는

여유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정보가 난무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부 사이는 

양호한 모습으로

 

이번 달 보도한 기사에 의하면,

 

기무라 타쿠야는 기본적으로

사무소의 지시는 받지 않고

일 선택을 하고 있어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조차

일에는 간섭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대표작이 된 

 

 

교장 

 

 

시리즈에의 출연에 있어서는

 

쿠도 시즈카와 딸들과 

상담한 후

 

출연을 결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4 월기에 

'교장'은 연속 드라마로 

시청률이 좋은 결과를 남기지 못했지만

 

내년 설에는 이틀 연속 스페셜로

속편을 방영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여

 

공사 모두 순조롭다고 합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쟈니 키타가와의 성 가해 문제가 

 

딸들의 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구도 시즈카가 강하게 우려해

 

키무라 타쿠야에게 독립을

권유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진상은 불명이지만,

 

키무라 타쿠야는 현재도 

사무소로부터 맹렬한 압박을 받아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 CM에 

출연하고 있어

 

 

 

 

 

 

 

 

앞으로도 쟈니스에서의 활동은

계속될 것 같고,

 

가까운 장래에 CM 등에서 

부부나 부녀 공동 출연 같은 일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이것에 관해서는 

각각에 좋은 인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신중해지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