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야 타오가 출산 휴가를 거부하고 바로 촬영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일본의 여배우 츠치야 타오와

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카타요세 료타가 

 

지난 29일에 첫 아이 출산을

정식 발표했습니다.

 

 

 

 

 

 

 

츠치야 타오와 카타요세 료타는

각각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이 가까워지는 계절,

달력이 돌면서도
선명한 하늘 날에

새로운 생명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첫 아이 출산을 보고하고,

 

 

 

 

 

 

 

 

기적의 연속이었어요.

떠들썩한 나날 속에서
공사 모두 든든한 조언에 휩싸여

고귀한 순간을 안심하고
따뜻하게 하고 있음을

소중한 분들께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속해서

 

 

인생은 처음 있는 일 투성이이고
첫 일을 겪는다는 것이
사는 기쁨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많이 만나겠지만

그것을 극복할 양식이 되는
애정을 이 만남에
쏟아붓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난 지금을 키우며
사람으로서 표현자로서

노력을 거듭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라고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츠치야 타오와 카타요세 료타는

2017년 개봉한 영화

 

 

오빠에게 너무 사랑받아 곤란해요.

 

 

 

에서 첫 공연을 했고

 

 

 

 

 

 

 

 

이 공연을 계기로 

나중에 교제로 발전,

 

결혼 준비를 진행하던 중

지난해 말 임신이 발각돼

 

올해 새해 첫날 첫아이 임신과

결혼한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그 후 츠치야 타오는 

출산 직전까지 일을 계속해

 

주간지에 의하면 

얼마 전 무사히 출산한 사실이

보도되었는데

 

카타요세 료타 생일에

첫 아이 탄생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츠치야 타오는 

지난달부터 방송되고 있는

 

이쿠타 토마 주연 드라마

 

 

경보부 다이마진

 

 

에 출연했는데

 

 

 

 

 

 

 

 

이번 작품은 봄에 촬영이 진행되면서

 

액션 장면에도 도전하고 

배크기도 눈에 띄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후,

6월에 여배우 나츠키 마리가

연출안 무대

 

인상파 NeO vol.4
The Miracle of Pinocchio
피노키오의 위열

 

 

에서는 

 

 

상당히 배가 눈에 띄는 

상태가 되어 있었지만 

 

예정대로 출연,

 

 

 

 

 

 

 

7월에 행해진

 

 

경보부 다이마진

 

 

의 완성 피로 회견 등은

결석하고 있어

 

VTR 출연이라고 하는 형태로

되어 있었습니다.

 

 

 

 

 

 

 

출산 1개월 전까지 

일을 계속하면서 

 

무사히 출산의 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것에

더욱 안심하고 

 

 

 

 

 

 

 

앞으로 당분간은 육아에 

전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첫 아이 출산을 특종 한 주간지에 따르면

산후 3개월 정도면 

일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가을부터 

초대형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하며,

 

츠치야 타오는 장기 육아휴직을 

사용함으로써

 

포지션을 빼앗길 것을 우려해

조속한 업무 복귀를

스스로 희망했다고 합니다.

 

 

 

 

 

 

 

 

매우 지기 싫어하는 

츠치야 타오 다운 이야기이지만,

 

아무쪼록 무리하지 말고

컨디션 관리 등에 주의하여

 

육아와 일을 양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