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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으로 TBS의 아나운서에서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과 인기 여배우로 변신한 타나카 미나미 그녀는 배우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던 상황에서 매니저 에피소드가 보도되며 이미지가 하락하고 있다고 한다. 여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작년 8월 현재 소속 사무소인 플럼에 이적한 타나카 미나미 타나카 미나미에게 배정된 매니저는 히로스에 료코와 카라타 에리카 등을 맡아온 매니저 A씨였다고 한다. 오랜 경력을 가지고 매니저 일을 한 A씨가 올해 3월 말을 끝으로 퇴사를 했다고 하는데... 이 매니저 A씨의 퇴사 원인은 타나카 미나미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타나카 미나미는 현재 소속사인 플럼에 들어오기 전 소속사에서도 6년동안 4번이나 매니저가 바뀌었다고 한다. 일부 매니저 사이에서는 '매니저 분쇄기'..

일본연예 2021. 4. 17.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