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와 배우로 활동중인 타나카 미나미, 매니저에 갑질 소문

타나카 미나미

 

1986년생으로 TBS의 아나운서에서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과 

인기 여배우로 변신한 타나카 미나미

 

그녀는 배우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던 상황에서

매니저 에피소드가 보도되며

이미지가 하락하고 있다고 한다.

 

여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작년 8월 

현재 소속 사무소인 플럼에 이적한 타나카 미나미

 

 

 

 

히로스에 료코 / 카라타 에리카

 

타나카 미나미에게 배정된 매니저는

히로스에 료코와 카라타 에리카 등을 맡아온

매니저 A씨였다고 한다.

 

오랜 경력을 가지고 매니저 일을 한 A씨가

올해 3월 말을 끝으로 퇴사를 했다고 하는데...

 

 이 매니저 A씨의 퇴사 원인은

타나카 미나미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타나카 미나미

 

타나카 미나미는 현재 소속사인 

플럼에 들어오기 전 소속사에서도 

6년동안 4번이나 매니저가 바뀌었다고 한다.

 

일부 매니저 사이에서는 

'매니저 분쇄기'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타나카 미나미는 매니저의 대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루종일 무시하거나

매니저가 집에 데리러 와있는 상황에도

아무런 연락 없이 택시를 타고 현장에 가는 행동으로

담당 매니저는 눈물을 흘렸다고 전한다.

 

뿐만아니라 사적인 자리까지 

매니저를 대동했으며

쇼핑이 끝날때 까지 대기시키고 있었다는 것..

 

그러한 그녀의 과거 행동으로 인해서

그녀의 매니저 A씨가 최근 퇴사한 사건도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