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사토시와 6년 교제 했던 미혼모, 니시키도 료와 노래방 동영상 유출

 

일본에서 국민아이돌로 유명한

아라시가 활동 중지를 한 지 100일이 경과했다.

 

오노 사토시를 제외한 아라시의 멤버 4명은

예능, 드라마 등등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하지만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는 

2021년부터 연예활동을 중단하여 

그의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게 조용할줄만 알았던 오노 사토시였지만

현재 그의 주변이 어수선하다고 전한다.

 

 

 

 

 

오노 사토시와 6년째 교제했다고 알려진

10살 연하의 미혼모가 

 

칸쟈니 8의 멤버였던 니시키도 료와 

몸을 밀착한 모습으로

노래방에 있는 영상이 유출된 것..

 

2020년 11월 일본의 유명 언론사 주간문춘에서

오노와 미혼모가 함께 있는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하여 화제가 되었다.

 

국민적 아이돌의 열애설이긴 하지만

그의 여자 친구가

3명의 아이가 있는 미혼모라는 사실에

큰 충격이었던 것..

 

두 사람은 2013년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7년부터 같은 아파트에서 

방을 오가며 동거를 시작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오노는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마지막 사랑이라고 하며 결혼을 할 예정이었다고..

 

그러나 아라시의 활동 중지를 발표한 2019년 1월 

두 사람은 결별하였다고 한다.

 

 

 

 

 

 

지난 3월 일본의 여성 탤런트가 생방송에서

오노와 그녀의 전여친 A 씨를 언급하면서

또다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그러한 소동에 전여친 A 씨는 

 O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눈물을 흘리며 여성 탤런트에게 항의했다고 전한다.

 

그 후 유트버 O 씨는 

오노의 전여친 A 씨와 니시키도 료가 

노래방에서 즐기고 있는 동영상을 트위트에 게시하여

또 다른 화제가 되었다.

 

A는 오노와 만나기 전부터

쟈니스의 열성팬이었다고 전한다.

 

 

결론 

 

3명의 아이가 있는 미혼모 A는 쟈니스의 열성팬

그 후 오노 사토시와 교제함

 

오노 사토시는 A와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2019년 결별

 

그 이후 니시키도 료와 노래방에

있는 동영상이 유출됨

 

그 후 현재 A의 지인인 유트버 O가 

A에 대해 계속 폭로하겠다고 선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