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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를 꿈꾸던 오노 사토시 그림을 그릴 수 없다. 2020년부터 활동 휴지에 들어간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 아라시 오노 사토시는 아라시의 리더입니다. 오노의 의견이 반영되어 활동 휴지에 들어갔고 이후 오노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될 줄 알았지만 그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 못한다고 합니다. 오노는 별장을 짓기 위해 땅을 구매했지만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공사가 중단되었고 땅만 덩그러니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별장에서 생활하며 그림을 그리는 등 예술인의 삶을 바랐던 오노의 꿈은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현재는 창작 의욕도 남아있지 않는 상태라고 하네요 오노 사토시 집에만 있어... 오노는 평소에 낚시와 캠핑을 즐겨했었는데요 활동 휴지로 인해서 자유인이 된 오노이지만 낚시와 캠핑, 그림 그리기 등..

일본연예 2021. 2. 23.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