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쟈니스 Jr. 후쿠시 노부키, 여성 팬과 금전 트러블 논란!

 

 

 

 

쟈니즈 Jr. 의 4인조 그룹

MADE에서의 활동을 거쳐,

 

약 3년 전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해,

현재는 무대 

<겁쟁이 페달>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후쿠시 노부키가,

 

여성 팬과

금전 트러블이 되고 있는 것이

보도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A 씨가 트러블을 고발했다고 해,

 

A 씨는 18세였던 2016년 당시,

쟈니스 Jr. 에 빠져

라이브나 이벤트에 다니며,

 

친해지기 쉬웠던

후쿠시 노부키에게

 

무엇이든 사주고 싶습니다. 

 

 

 

라고 하는

취지의 팬레터를 보냈더니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거야?
조공하고 싶어?
몸의 관계?

응 - 벌거벗은 사진이라던가? 

 

 

라는 메일이 바로 도착해,

 

 

같은 해 11월 5일에

 

후쿠시 노부키가 말하는 대로

도쿄 롯폰기의 호텔에 갔다고 합니다.

 

 

 

 

 

 

방에 들어가니 벌거벗겨져

사진을 찍히고

 

그 이상의 일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끈끈한 관계가 시작돼

 

후쿠시 노부키는 A 씨와 만나기 전에

갖고 싶은 물건을 요청해

 

처음 호텔에서 만났을 때는

약 2만 5,000엔짜리 신발,

 

그 후는 15만 엔짜리 노트북을

선물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식사를 하고,

일의 이야기나
푸념을 들어주는 것이
대체적인 흐름.

물론 밥값은 제가 냈어요.

 

 

 

라고 A 씨가 말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후쿠시 노부키와

사적으로 만나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한편,

 

호텔에서 찍힌 벌거벗은 사진의 존재에

겁을 먹고 있었다고 해,

 

싸움이 났을 때
우리 관계를 주위에 밝히면
나체 사진을 내놓겠다고
협박한 적도 있어요.

그 말을 들으니 불안해서.. 

 

 

 

라고 당시를 회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좋도록 이용되고 있던 A 씨는

후쿠시 노부키로부터 

물건보다 현금이 더 좋다고 해서,

 

만날 때마다 5만 엔을

건네게 되었다고 하며

 

게다가 휴대전화 요금 등을 

지불할 수 없다고 해서

송금을 요구하는 일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한 관계를 계속하는 가운데,

A 씨 외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 

여성의 존재가 발각되는 등,

 

아수라장 상태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삐뚤어진 관계는

후쿠시 노부키가 2021년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면서

갑자기 끝을 맞이했다고 하며,

 

 

그만둔 뒤 연락이 없어서
걱정을 하고 행사를 가니

그만 오라고
갑자기 차단당했어요. 

 

 

라고 말해,

 

A 씨는 그때까지 합계 240만 엔을

공양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후쿠시 노부키로부터 일방적으로

관계가 끊어진 A 씨는

 

마지막으로 만나 

후쿠시 노부키와 결별하려다

 

돈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며,

 

 

한때는 화해하고
가끔 식사하면서
환불받는 사이였지만

결국 그는 받은 돈이니까
돌려주는 것으로 다르다.
사무소 사장을 포함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퇴소 후에는
소속되어 있던 사무소 사장을 섞어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저는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후쿠시 씨 쪽은
약 35만 엔만 낸다고 합니다.

이미 환불된 8만 엔을 빼고
27만 엔만 전달받았습니다.

나는 무엇보다
나체 사진을 지웠다는 것을
제대로 증명해 달라,
협박한 것을 포함해

그동안의 대응을
사과해 달라고 전했는데.... 

 

 

라고 말하며,

 

 

후쿠시 측의 대응에 

납득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작년 말에는 후쿠시 노부키가

사무소도 그만두고 독립해,

 

A 씨는 앞으로도 성의 있는 대응은

바랄 수 없다고 생각해

주간지에 고발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A 씨의 고발을 받고 주간지는

후쿠시 노부키에게 전화 취재를 실시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대체로 사실로 인정하고

 

사진도 돈도 젊은 에너지여서,

A 씨에게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사과했다고 합니다.

 

 

단,

 

 

당시 A 씨가
18세인 줄 몰랐고
사진도 바로 지웠어요.

위협한 적 없어요.

오히려 A 씨는
제 본가에 전화해 오거나
제 무대에 오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경찰에도 상담이 끝난 상태입니다.

A 씨가 주장하는
나머지 약 200만 엔을
환불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해,

 

 

A 씨로부터의 스토커 피해등을

호소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 씨는

 

사진 건을 직접 사과받은 적은 없습니다. 

 

 

라고 반박하고,

 

후쿠시 노부키의 본가에 

전화를 건 것은 

 

3년 전 사무소를 그만두고

소식불통이 되었을 때 한 번뿐,

 

무대도 궁금했던 작품을 

보러 갔을 뿐이라고 주장해,

 

경찰로부터 연락은 왔지만, 

사정을 설명했더니

납득했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마지막으로

후쿠시 노부키에게 

 

그동안 보낸 시간을 돌려받고 싶고,

폭언하고
나에게 상처를 준 것도
사과받고 싶어요. 

 

 

라고 호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러블은 과거에도

다른 주간지에 의해 보도되고 있어,

 

약점을 이용해 팬을 돈줄 취급하고 있는

쟈니스 주니어도 적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A 씨는 일방적으로 후쿠시 노부키로부터

관계를 끊은 것에 화가 나서

지금까지 바친 만큼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보낸 돈이나 물건에는

반환 의무가 없고,

 

후쿠시 노부키로부터 나체 사진을 소재로

위협받아 돈을 요구받은 것도 아닌 것 같고,

 

A씨도 후쿠시 노부키와

연결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계속 바치고 있었다면,

 

전액 환불은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주간지의 기사는 어디까지나

A 씨의 증언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은데요.

 

약점을 이용해 물건이나 돈을 요구하거나,

그리고 일방적으로 A 씨와의 관계를 끊고,

함부로 버렸다고 하는 행동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A 씨에 대한 동정은 할 수 없고,

사과를 해 주었으면 한다면

주간지를 통한 고발은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네요.

 

 

 

 

 

당사자 간에 충분히 대화를 하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변호사를 통해 협의를 거듭하여

문제를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