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도 료 , 쟈니스 퇴소 후 첫 공중파 일드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출연에 팬 환희!

 

 

 

 

前 칸쟈니 8의 니시키도 료가

 

아베 사다오의 주연 일드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에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니시키도 료가 민영방송의

연속극에 출연하는 것은,

 

2019년 9월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후 처음으로,

 

2월 23일 방송된 제5화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일드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는

 

쇼와의 의식 낮은 아저씨인

중학교 교사 오가와 이치로가 

엉뚱한 일로 

1986년부터 2024년에 타임 슬립해,

 

컴플라이언스에 묶인 현대의 사람들과

접촉해 좌충우돌극을 펼치면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를 현대의 사람들에게

물어가는 것을 그린 

타임 슬립 코미디로,

 

쿠도 칸쿠로의 오리지널 각본이

되고 있습니다. 

 

 

 

 

 

니시키도 료가 연기하는 것은

 

쇼와 시대에 등장하는 "중요한 역할"

 

 

로서 자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공개된 비주얼 사진에서는

"MAHARAJA ROPPONGI"의 문자를

확인할 수 있고,

 

버블기를 상징하는 고급 디스코

지배인을 연기하는 것 같습니다.

 

 

 

 

 

니시키도 료는,

 

2014년 10 월기 방송의 주연 일드

<미안해 청춘!>에서

 

쿠도 칸쿠로 작가,

이소야마 아키 프로듀서와

태그를 하고 있어,

 

일본 드라마계에서
탄탄한 두 분이
다시 불러주셔서 영광입니다!

작품에 1화만 신세 진다는 것은
지금까지 별로 없는 경험이기 때문에,
연기하는 데도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저에게
1화부터 제대로
전부 보는 드라마로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도
그렇게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이소야마 아키 프로듀서는

 

<유성의 인연>으로
처음 함께한 지 15년!

<미안해 청춘!>에서 주연,

작년에는 넷플릭스
<이혼 좀 합시다>에서
오랜만에 일을 할 수 있었어요.

계속 좋아하는 배우이지만,
아름답게 나이를 먹어
점점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있고,
연극 면에서도
진화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작가님과 저 사이에서는
각본의 이미지를 100%
구현해 주는
신뢰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번에는 매우
어려운 역할이기 때문에
니시키도 군에게
맡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랜만에 공중파!
게스트지만 깊은 인상을
남겨줬으니 기대해 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니시키도 료는 칸쟈니 시대에는

매년 연속극에 출연해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NHK 대하드라마

<세고돈>에 출연하는 등 

 

연기도 그럭저럭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후

미디어 노출이 격감,

 

잠시 배우업은 휴지상태에 

있었습니다만,

 

작년부터 배우로서의 활동이

증가하기 시작해 

 

 

 

 

 

작년에는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에 출연한

 

카와이 유미가 주연한 드라마

<가족이니까 사랑한 게 아니고, 사랑한 것이 가족이었다>나,

 

 

 

 

 

쿠도 칸쿠로의 각본으로

TBS가 제작한 

마츠자카 토리 주연 드라마

<이혼 좀 합시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를 통해

 

쟈니스 퇴소 후 첫 민영방송의

연속극 출연을 완수해,

 

 

 

 

 

금년은 이외에도 

 

릴리 프랭키 주연의 영일 합작 영화

<COTTONTAIL>에 출연합니다.

 

 

 

 

 

또, 4 월기에는 

후지 TV 계열의

목요일 극장 시간대에서 방송의

 

아카소 에이지 주연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정보도 있어,

 

다시 지상파에서

니시키도 료의 모습을

볼 기회가 늘어날 것 같아서,

 

좋은 연기를 선보여

향후의 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