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와 히오와의 결혼 반대한 쿠로시마 유이나 소속사, 임신 발각으로 관계 악화?

 

 

 

지난달 16일에 

배우 미야자와 히오와의 

동거 교제와,

 

임신을 전격 발표한

배우 쿠로시마 유이나가,

 

소속사 <소니 뮤직 아티스트>와의 사이에

 

깊은 골이 생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쿠로시마 유이나와 미야자와 히오는

 

2022년도 전기 방송의

NHK 연속 TV 소설 (아침드라마)

<치무돈돈>에서 부부역을 연기해,

 

이 공동 출연을 계기로

교제로 발전,

 

작년 2월에 열애설이 보도되어

쌍방의 소속 사무소는

 

프라이빗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고 회답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 가까이 지나,

두 사람은 올해 1월에

각각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작년 봄경부터 동거하고 있는 것과

첫 아이 임신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교제를 시작한 당초부터
입적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우리에게 필요한 타이밍이 오면
의논해서 결정하고 싶습니다. 

 

 

라고,

 

현시점에서는 결혼은 하지 않고

파트너 관게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해,

 

사실혼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향후의 활동에 대해서는,

 

컨디션과 상담하면서

가능한 한 계속해 나가겠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에 대해서 

대기업 광고 대리점 관계자는

 

 

쿠로시마 씨의 소속사에는,

쿠라시나 카나, 츠치야 타오,
니카이도 후미, 모리 나나,

게다가 나리타 료 등의
인기 배우가
다수 소속하는 가운데,

쿠로시마 씨의
CM인기는 절대로,
사무소 내의 CM퀸이라고
부르기에 적합한 실적입니다.

그러나 임신, 출산이 되면
적어도 1년은
가동할 수 없기 때문에,

사무소에 있어서는
매상 전망등의 전망이 서지 않아,
상당한 타격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영화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소속사의 SMA 사이드는

미야자와 히오와의 결혼에 대해

반대의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고 하며,

 

미야자와 씨와
결혼의 의지를 굳힌
쿠로시마 씨에 대해,

작년 여름 무렵부터
사무소는 몇 번이나
설득을 계속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쿠로시마 씨의
의지는 확고했어요.

양쪽의 홈이 넓어지는 것만으로,
그 위에서의 임신 발각이었습니다.

물론 스태프는 대혼란.

결국 의지를 존중해
결혼을 인정하는 결과가 됐지만
둘 사이에 생긴 틈은 남아 있습니다. 

 

 

 

라고 뒷면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향후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사무소는 작년 가을 이후,
쿠로시마 씨에의
오퍼의 대부분을 거절해,
활동을 세이브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이 되면 일에 미치는
영향도 나타나기 때문에,
위험 회피를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일에 관해서는,
컨디션의 것을 포함해
상담시키면서,
가능한 한 노력하고 싶습니다.

라고 본인이 설명했습니다만,
본래라면 사무소가 설명해야 할 것.

두 사람 사이에 큰 간극이 생겨
임신출산을 거쳐
만약 복귀를 원한다고 해도

이대로라면 사무실에서
설 자리를 잃을 가능성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치무돈돈>은 

 

많은 시청자로부터 

각본이 혹평되어,

 

 

 

 

 

 

종료 직후에는 

<쿠로사기>에서

히로인을 맡았지만,

 

시청률은 증가하지 않고,

 

쿠로시마의 연기에 관해서도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고,

 

 

 

 

 

 

작년에 출연한 작품은

주연 무대

 

<갈매기야, 거기서 긴자는 보이는가?>

 

 

 

 

<극장판 실바니아 패밀리 플레어로부터의 선물>

 

정도였습니다.

 

 

 

 

 

 

여러 광고에는 출연했지만

여배우로서의 활동량은

분명히 감소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보도에 의하면, 

 

미야자와 히오와의 결혼을 둘러싸고

사무소와의 사이에 알력이 생기고,

 

그리고 반대를 무릅쓰고

첫 아이를 임신, 사실혼이라고 하는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사무소의 선배인 

츠치야 타오에 관해서도,

 

여러 출연 작품이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영화 공동 출연을 계기로

교제로 발전한

 

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카타요세 료타의 아이를 임신,

 

이것에 의해 결혼을 결단해,

사무소는 대응에 쫓기고 있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 1년 후에 츠치야 타오를 대신 해

SMA가 맹푸쉬하고 있던

쿠로시마 유이나의 임신이 밝혀져

축하할 일이긴 하지만,

 

사무소로서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고,

 

 

 

 

 

 

 

주간지가 보도하고 있는 

이야기가 만약 사실이라면

 

사무소를 그만두고 독립하는 것은

시간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