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오카 리호가 제작 보류의 니혼 TV 드라마 <타탄> 언급, 4월기 방송 예정도 돌연 중지, 원작 개편 둘러싼 문제 보도!

 

 

 

일본의 배우 요시오카 리호가

지난 23일에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니혼 TV가 "제작 보류"를 발표한

연속 드라마에 대해 처음 언급해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니혼 TV는 21일에,

 

4 월기 드라마로
쇼가쿠칸 만화 원작의 작품을
예정하고 있었는데

쇼가쿠칸과 협의한 결과
4 월기로 제작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라고 

 

토요일 드라마 10시로

4 월기에 방송 예정이었던

드라마의 제작을 보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니혼 TV는 이번에

제작을 미룬 작품명이나 

자세한 이유도 밝히지 않았지만,

 

주간지에 의해 만화가 니시 케이코가

빅코민 오리지널에서 연재 중인

만화 <타탄>이 원작이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 작년 10 월기 방송의

<섹시 타나카 씨>와 같은

프로듀서가 다루는 것이나,

 

 

 

 

 

 

 

캐스트는

무로츠요시가 주연으로,

 

 츠키시마 류우이,

딘 후지오카, 요시오카 리호,

노로 카요, 요시카와 아이가

 

출연한다고도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섹시 타나카 씨>의

원작자 아시하라 히나코가

 

1월에, 각본의 개변을 둘러싸고

제작 사이드와 

트러블이 되고 있던 것을

고백 후에 급사해,

 

대소동으로 발전한 것을 받아

급거 제작이 중지되었다고

주간지가 보도해,

 

이 보도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니혼 TV가 드라마의 제작 보류를

정식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 발표를 듣고

요시오카 리호는 

 

지난 23일에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4 월기 드라마 <타탄>
제작 중단이 발표되었습니다.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들어 생각할 게 많아요.
개혁할 때구나 분명.

여하튼 눈앞의 일을 열심히...
환경에 감사하고,
사람에게 매사에 성실하게.

요즘 많은 일이 일어나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이렇게 못 자는 날은 어떻게 해요?

우타다 씨의
"아무 색도 없는 꽃"
좋은 곡이네... 

 

 

 

라고 적고 있습니다.

 

 

 

 

 

 

 

요시오카 리호는

<타탄>의 제작 중지가

발표되었다고 적고 있습니다만,

 

취재에 대해 니혼 TV 관계자는

 

기획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4 월기로서의
제작이 보류되었다. 

 

 

라고 설명해,

 

 

 

캐스트의 사무소 관계자도

 

국으로부터는 연기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소학관과의
협의가 계속된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전해지고 있어,

 

 

어디까지나 

"연기"라는 형태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주간지는 니혼 TV가

드라마 제작 스탭을 모아 실시한

설명회의 음성 데이터를 

입수했다고 하고 있어,

 

그 설명회에서는

남성 프로듀서가

 

작금의 상황에서
만화 원작의 쇼가쿠칸과
니혼 TV에서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이 타이밍에서의
드라마화 영상화라고 하는 것은
이번에 보류하고 싶다."
라고 하는 판단을 했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도
보통이 아닌 상황을
출판사 쇼가쿠칸이 말씀하셔서.

여기까지 준비해 와.
책도 만들고,
매일, 로케한, 미술협의도 진행해
크랭크인을 향해
매진해 온 여러분에게,
정말로...

일본 TV가 어떻다든 것이 아니라,
우선, 이 자리를 빌려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생각해
모였습니다.
정말 이번에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드라마의) 연기라는 것을 받고,
우리도 망연자실하다고나 할까.

이런 일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여성 프로듀서는,

 

 

정말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이 너무 많아요.

여러분은 지금 뭐야라고 하는,
부딪칠 수 없는 짜증과
억울함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라고 말했다고 해,

 

 

이 설명회에

<섹시 타나카 씨>도 다룬

 

치프 프로듀서

미카미 에리코의 모습은

없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제작 측은 이처럼

분통을 터뜨리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주간지의 취재에 의하면

<타탄>에 관해서도 

 

원작 개편을 둘러싸고

소동이 발발하고 있었다고 하며,

 

 

 

 

 

 

원작자 니시 케이코도

아시하라 히나코와 같이,

 

스토리는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요망하고 있었지만,

 

 

그 의향이 제작 측에 

공유되어 있지 않아,

 

다시 이러한 트러블이 발생하는

사태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도 나오고 있는 만큼,

 

휘둘리게 된 캐스트진은

안쓰럽다고 생각하지만,

 

이 타이밍에 제작 중지가 

결정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니혼 TV는 향후 원작이 있는

작품의 실사화에 대해서는

 

룰이나 가이드라인을 확실히 마련해,

원작자 측과 각 설정이나

각본의 조정을 실시해,

 

원작자의 의향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개편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