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TONES 제시가 절도 사건 누명 과거 고백, 쟈니스 주니어 시절 트러블 이야기로 화제!

 

 

 

SixTONES의 제시와 

코우치 유코가,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의

YouTube채널 

<中丸銀河ちゃんねる>에 출연해,

 

제시가 그룹 결성까지의

경위를 말했을 때에,

 

절도 사건의 누명을 쓴

과거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시는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 당시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초등학교 4학년 때 입소 후,

현재도 함께 활동하고 있는

 

타나카 쥬리와 같은 유닛에 

소속하고 있던 무렵에,

 

 

내가 주니어 iPhone을
훔쳤다는 소문이 나더니

안 훔쳤는데.

그래서 그 그룹에서 빠졌어요.

 

 

 

라고 고백했습니다.

 

 

 

 

 

 

 

범인 취급을 반은 것도

전혀 기억이 없고,

 

누명이었다고 합니다만,

 

그래서 원래 있던 그룹의
백으로 춤추게 됐어요.

안 했어.

나도 아이폰이 4개나 되는데
5개째는 필요 없었어.

 

 

 

라고

 

과거의 트러블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시는 

< Myojo 2021년 8월호>의

1만 자 인터뷰 중에서도,

 

주니어 시대의 누명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어,

 

타나카 쥬리와 함께 소속하고 있던

유닛과는 <Hip Hop Jump>로,

 

동유닛에는 전 <Love-tune>의

모로호시 쇼키, 하기야 케이코 등도

소속하고 있었습니다.

 

 

 

 

 

 

Hip Hop Jump는 제시가 입소한 지

2년 만인 2008년 11월 결성해

2012년 자연 소멸됐습니다.

 

이 유닛에 재적하고 있을 무렵에,

어느 주니어의 사유물이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해

 

제시가 범인으로서 

의심을 받았다고 해,

 

그로 인해 유닛에서 제외되어,

퇴소도 생각해 

 

 

 

 

 

 

 

쟈니 키타가와에게 전화해

 

왜 나, 벗어났어? 안 했어, 그런 거 

 

 

라고 호소했더니,

 

그것을 믿고 유닛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제시는 당시, 쟈니 키타가와의

마음에 들었던 것에 의해서,

 

Hip Hop Jump의 멤버로

선택되었을 때에도,

 

지금은 없는 주니어로부터

 

제시는 단지 추가네.
곧 사라진다.

 

 

등 

 

제시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

주니어도 있었다고 하며,

 

그로 인해 누명을 썼을 때도

주위에 상담할 수 없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Hip Hop Jump에는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후

절도, 강도 사건으로

체포된 주니어도 있어,

 

그 인물이 아이폰을 훔쳐

제시에게 누명을 씌운 것이라는

억측도 있습니다만,

 

이 트러블의 범인은 누구인지

불명입니다.

 

 

 

 

 

 

 

제시는 이러한 트러블을 극복하고,

 

2012년에 <사립 바보 레어 고교>로

드라마 데뷔를 해,

 

이 작품에서 공동 출연한

코우치 유고, 타나카 쥬리,

쿄모토 타이가, 마츠무라 호쿠도,

모리모토 신타로와 함께

 

<バカレア組> 로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유닛 활동을 계기로

2015년 5월에 SixTONES를 결성,

현재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누명으로 유닛을 벗기는 것도

썩지 않고 그 후에도 

여러 가지 좌절을 맛본 것 같은데

 

포기하지 않고

활동을 계속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