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츠 나나💜스다 마사키 첫 아이 출산! 생일이나 성별은 비공표.

 

 

 

'제47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8일의 시상식에서는

금발 & 메이크업 자태를 선보여

주목을 모은 배우 스다마사키가

 

9일,

 

 

 

 

 

 

아내이자 모델 & 배우인

코마츠 나나와 함께 

 

첫 아이 탄생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스다 마사키가 소속하는

<탑 코트>

 

코마츠 나나가 소속하는

<스타 더스트 프로모션>이

 

공식 사이트에서 

같은 내용의 친필 문서를 공개해,

 

이번에 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생명이 탄생했음을
보고 드립니다.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아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족 세 명의 생활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첫 아이 탄생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생일이나 성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코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는

2016년 공개의 영화

<디스트럭션 베이비>나 

 

<물에 빠진 나이프> 등에서

공동 출연해,

 

 

 

 

 

 

스다 마사키의 적극적인 대시 끝에

2019년 가을경부터 교제를 시작,

 

그 후도 순조롭게 교제를 계속해

2021년 11월에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1년 전에는 CHANEL 브랜드의

앰배서더를 맡는 코마츠 나나가,

 

컬렉션의 메인 비주얼로 기용되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파리 코레에서 

 

결혼 후 첫 2샷을  선보인 것 외에

부부 모두 처음이 되는 아트북 

<#FF0921>을 한정 판매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코마츠 나나는 그 후,

한국의 아이웨어 브랜드

'GENTLE MONSTER'의 비주얼 모델을

맡기도 했지만,

 

첫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정보는

지금까지 일절 보도되지 않았던 만큼,

 

갑작스러운 첫 아이 탄생 발표에

팬들로부터 축복과 함께

놀라움의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공표 전에

주간지에 의해 임신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고,

 

특히 연예인 커플의 경우는

업무 관계자 등으로부터

정보가 누설될 가능성은

더 높아지는 만큼

 

출산까지 정보가 일절 

드러나지 않는 것은 

대단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스다 마사키는 

아이를 좋아하는 편으로,

 

결혼 전부터 가족에게는

 

아이는 3명 갖고 싶다. 

 

 

라고 자주 말하고 있던 것을,

 

 

경영 컨설턴트 등을 하고 있는

아버지가 과거에 

주간지 취재에 밝혔고,

 

 

 

 

 

 

본인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미래에 아이가 생겼을 때를 상상해,

 

 

만약 딸이 생기면
그것을 하고 싶다.

이것을 하고 싶다. 

 

 

등과 같은

망상 토크를 펼치고 있었습니다.

 

 

 

 

 

 

그런 만큼 결혼 후 

3년이 조금 넘는 시간에

첫 아이를 얻은 것에

 

기쁨도 한층 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부부협력을 하면서

육아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고,

 

 

 

 

 

 

가족 3명이서 밝고 즐거운

멋진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