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O가 돔 이벤트 개최, 출연하는 쟈니스 그룹 12조 발표!

 

 

 

쟈니스 사무소(현 SMILE-UP.)에

소속하는 탤런트와 새롭게 계약해,

 

4월부터 본격 시동하는 새로운 회사

 <STARTO ENTERTAINMENT>가 

 

돔 이벤트 

<WE ARE！ Let’s get the party STARTO！！>를 

개최하는 것을 정식 발표해,

 

넷상에서는 여러 가지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TARTO 회사는 지난 2일에

공식 사이트를 갱신해,

 

 

WE ARE！ Let’s get the party STARTO！！

 

 

라는 제목의 이벤트를 

4월 10일(수)에 도쿄 돔,

 

5월 29일(수)과 

30일(목)에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하는 것을 발표해,

 

이벤트의 특설 사이트도

공개했습니다.

 

 

 

 

현시점에서 출연이 발표된 아티스트는

 

NEWS

SUPER EIGHT

KAT-TUN

Hey! Say! JUMP

Kis-My-Ft2

A.B.C-Z

WEST.

King & Prince

SixTONES

Snow Man

나니와 단시

Travis Japan

 

 

입니다.

 

 

도쿄 돔 공연은 

NEWS를 제외한 11쌍,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은

12쌍이 출연 예정입니다. 

 

 

 

 

 

 

 

데뷔조에서는

아라시, TOKIO, KinKi Kids,

Sexy Zone의 출연은 발표되지 않았고,

 

KinKi Kids는 스케줄의 사정으로

출연하지 않고,

 

Sexy Zone과 주니어는 조정중,

 

20th Century는 

출연 미정이라고 합니다만,

 

이벤트 당일까지 

출연 아티스트의 추가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티켓 가격은 

 

세금 포함 1만 5,000엔 

 

 

이것은 팬클럽  회원 가격으로,

 

회원 1인당 신청 매수는 2매까지로 해,

 

도쿄 돔 공연의 신청 접수는

2일부터 5일 정오까지,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은 7일 정오부터

11일 정오까지로 되어 있어,

 

일반 티켓의 판매는 

아직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STARTO의 대표 후쿠다 아츠시는

취재에 대해서, 

 

현시점에서

발표되고 있는 12쌍은 

 

새로운 회사와 계약할 예정의 아티스트 등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STARTO사가 돔 라이브를

개최한다는 정보는

주간지 등이 지난달에 전하고 있어,

 

쟈니스 팬 등의 사이에서

큰 주목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각 보도에 의하면,

 

작년은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에 의해서,

 

매년 개최의 소속 탤런트가 모이는

카운트다운 콘서트(통칭 : 카우콘)를 

개최하지 않고,

 

많은 팬으로부터 낙담의 소리가

오르고 있던 것으로,

 

4~5월에 개최하는 돔 이벤트는

카우콘처럼 화려한 것이 되어,

 

기본 구성은 라이브가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빅 이벤트의 프로듀서로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으로,

 

마츠모토 준은 아라시뿐만이 아니라

후배 그룹의 콘서트 연출을 다루거나,

 

 

 

 

 

 

 

 

 

 

2021년에 도쿄 돔에서 개최된 이벤트

 

Johnny’s Festival～Thank you 2021 Hello 2022～

 

에서

 

종합 연출을 담당하는 등

경험이 풍부하고,

 

STARTO 회사의 이벤트에서도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다고

속삭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시점에서는, 2021년부터 

활동을 휴지하고 있는 아라시의 멤버가

모인다는 정보는 없고,

 

또 다른 주간지 보도에 의하면,

연예 활동을 휴지중인 오노 사토시는

이벤트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정보가

업계 내에서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회사의 시작에 즈음해,

여러 그룹이 일동에 모이는 

이벤트 개최에 대해서

환희의 소리가 오르는 한편,

 

탤런트와의 계약 상황등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

 

STARTO에서의 활동에 대해서도

불안시하는 소리는 적지 않습니다만,

 

 

각 출연 그룹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팬에게 전달한다. 

 

 

등이라고 코멘트하고 있어,

 

재출발에 즈음해 

여러 가지 불안을 불식해,

 

많은 팬을 만족시키는 

퍼포먼스를 꼭 피로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