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의 키리야마 아키토, 심방세동으로 입원수술. 활동중단 이유는 심장병? 카노 마이코와 교제 트러블 원인설?

 

 

 

1월부터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활동을 일시 휴지해,

 

인스타그램의 갱신도

20일 가까이 정지하고 있던

WEST. 의 키리야마 아키토가,

 

 

 

 

 

 

 

라디오 프로그램 

 

WEST. 키리야마 아키토, 나카마 준타의 REC！

 

 

에 출연해,

 

 

심장의 병이 발병해 입원,

수술을 받고 있던 것을

최초 고백했습니다.

 

 

 

 

 

 

키리야마 아키토는 

1월 19일 방송회에 출연한 것을

마지막으로,

 

1개월 이상에 걸쳐서

<WEST. 키리야마 아키토, 나카마 준타의 REC！>를

결석하고 있어,

 

팬으로부터 걱정의 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월 29일 

심야 방송회로

프로그램 복귀를 완수하면,

 

프로그램 청취자로부터 

많은 축복 메시지가 전해져

 

키리야마 아키토는 

 

 

입원하고 있었습니다.

심방세동이라고 하는
진행성 질병으로
심장을 굽고 있어요.

아팠어요~~

 

라고,

 

병으로 입원해

수술을 받고 있던 것을

밝혔습니다.

 

 

 

 

 

 

심장 수술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수술은 무사히 성공하고

컨디션도 좋은 모습으로,

 

 

 

 

 

공동 출연자인 

WEST. 의 나카마 준타 등과

밝게 토크하고 있었습니다.

 

 

 

 

 

키리야마 아키토는 

작냔 4월에 주간지에 의해서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와

교제가 전부터 소문 되어 있던,

 

전 배구 일본 대표 

카노 마이코와의

"진지 교제"가 특종되어,

 

이 시점에서 약 3년 전부터

교제하고 있던 것이 판명되어,

 

쟈니스 사무소도 교제를 

부정하지 않았던 것으로

 

팬등의 사이에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것에 이어 금년의 새해 첫날에는

주간지가,

 

2명은 작년 여름까지,

2024년 내에 결혼할 의사를
주위에 전하고 있다.

일 관련의 각처에도 보도하고 있다. 

 

 

라는 정보를 전해

연내 결혼설이 부상하는 가운데,

 

키리야마 아키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카노 마이코와의 교제를 암시하는

투고를 했다고 해서

비판이 분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소동 후에,

키리야마 아키토는 인스타그램이나

공식 유료 블로그 '오늘의 아키토'의

갱신이 정지,

 

게다가 1월 13일에 출연 예정이었던

패션 이벤트 

<SDGs추진 TGC 시즈오카 2024 by TOKYO GIRLS COLLECTION>

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에

결석했습니다.

 

 

 

 

 

그 후, 1월 24일에

인스타그램 갱신을 재개했을 때는,

 

힘들 때는 누구에게나 있다.

"辛"이라고 하는 글자에
"一"개를 더하면
"幸せ(행복)"이 된다.

한 걸음이라도 좋으니
꺼내보지 않을래?

뭔가 바뀔 수도 있다.  

 

 

 

라고 쓰인 일러스트의 사진을 투고해,

 

좋아!!!!!!

 

 

라고 한마디 적고 있었습니다.

 

 

 

 

 

또, 1월 31일에 갱신한

공식 블로그에서는

 

 

바다는 이쪽이 잘 대해주면
배신하지 않기 때문에
이쪽도 잘 대해준다.

적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

이것이 가장 최악의 일입니다. 

 

 

 

등의 의미를 깊이 담고 있어,

팬 등의 사이에서는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해,

 

 

 

 

 

 

카노 마이코와의 관계를 둘러싸고

 

뭔가 트러블이 일어난 것은 아닐까

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라디오에서

활동을 중단한 이유가

심방세동에 의한 입원, 

수술이었다는 것을 밝힌 것인데,

 

심방세동이란 부정맥의 일종으로

심장 내부의 심방이라고 불리는 부위가

경련하여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된

상태를 말합니다.

 

심방세동의 발병 원인은

노화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만성 신장병,

수면 무호흡증,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는 사람도 발병하기 쉽다고 하며,

 

심장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 되는 비만,

스트레스, 수면 부족, 대량 음주 등도

발병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심방세동을 근치 하기 위한 

일반적인 치료 방법은

'카테텔 어블레이션 치료'로,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는 불규칙한 전기 신호를

멈추기 위해서

 

허벅지 밑부분에서 가는 관 모양의

카테터를 넣고 혈관을 통해

심근의 일부를 굽거나 동상 상태로

만든다는 것으로,

 

키리야마 아키토는 

 

 

심장을 구웠다.

 

 

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이 치료를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치하라 형제의 치하라 세이지도

부정맥으로 카테터 수술을

받은 것을 밝혔고,

 

수술로부터 1주일도 안 되어

일에 복귀했는데요.

 

다만 카테터 어블레이션 치료를

받아도 완치된다고는 할 수 없고

 

발작성의 경우는 1회 치료에서의

재발률은 20~50%,

 

증상이 진행된 상태라면 

80%로 상당히 높은데

 

여러 번 치료를 받으면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키리야마 아키토는 조기 발견으로

치료를 실시한 것인지,

 

증상의 정도 등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심방세동은 생활 습관의 혼란도

발병으로 이어진다고 하니 

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가급적 규칙적인 생활을

유의하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