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KAT-TUN 타나카 코키, 합성 대마 사건으로 불기소 논란! 실형 뒤 약물 찾는 중증 의존 상태? 재범 우려도..

 

 

 

지정 약물 

THCH(테트라 하이드로 칸나비 헥솔)를 포함한

 

리퀴드(액체)를

소지하고 있다고 해서,

 

의약품 의료 기기법 위반 용의로

지난 2월 16일에 서류 송청된 

전 KAT-TUN의 타나카 코키가

불기소 처분이 되어,

 

이 사건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타나카 코키는 작년 12월에,

2022년에 일으킨

2개의 각성제 사건으로

 

징역 2년 8개월의 실형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만,

 

보석 중이던 작년 11월에, 

도쿄 롯폰기의 할인점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던 것으로

경찰관으로부터 직무 질문을 받아,

 

소지품 중에서 위법한

"합성 대마" 리퀴드가 발견된 것으로

2월에 서류 송검되었습니다.

 

 

 

 

 

 

단지, 타나카 코키는 

경찰의 조사에 대해서

 

합법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등 용의를 부인하고 있어

 

 

도쿄 지방 검찰청은 

2월 29일에 불기소 처분한 것을

발표했습니다만,

 

불기소의 이유는

분명히 하지 않았습니다.

 

 

 

 

 

 

타나카 코키는 

KAT-TUN 시대부터 

불법 약물의 사용이 소문나,

 

쟈니스 사무소에서도 

소행 불량이 문제시되어

2013년에는 해고되었고,

 

그리고 퇴소로부터 약 4년 후에

대마 소지로 체포,

 

2014년 결성의 밴드 'INKT'는

해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서도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되었고,

 

이때도 자세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체포 후 소변 감정에서

음성이었던 점과

 

대마가 발견된 차량은 친족 명의로

소지량도 적었던 점이 

불기소의 요인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주간지 등에 의해

불법 약물의 소지 사용 의혹이

보도되는 가운데

 

2022년 각성제 소지 및 사용,

위험 약물 소지로

체포되었고,

 

이 사건으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의 유죄 판결이

선고된 지 약 10일 만에

 

다시 각성제 소지 및 사용으로

붙잡혔습니다.

 

 

 

 

 

 

두 번째 사건으로부터 5개월 후인

2022년 11월에는 

 

30대 지인 여성을 공갈한 혐의로

체포되었는데,

 

이 사건에 관해서도 불기소가 되어

최종적으로는 2개의 약물 사건에서

징역 2년 8개월의 

실형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쟈니스 사무소에서

퇴소한 후에,

 

불기소가 된 사건도 포함해

합계 6회 체포되어 있습니다만,

 

주간지의 취재에 응한 지인 여성은

 

"지금 와서
그만두는 것은 분명 무리"라고
하는 것이 주위에 있던
친구, 지인의 대부분의
의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 사람도 있었는데
듣지도 않고 최초 체포는
대마소지였지만
풀(대마의 은어)만이
아니니까.

성은이라는 말은
지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타나카 코키는

합성 대마의 체포 후에

 

합법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등이라고 진술하고 있었지만,

 

 

 

그 뒤에서는 합성 대마 숍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거나

체크하고 있었다고 해,

 

충분한 지식을 가진 후에

지정 약물에 손을 대고 있었을

가능성은 있고,

 

위법 약물 구입에 있어서는

지인 여성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고액의 빚을 지면서

사용을 계속하고 있었다고 해서,

 

상당히 심한 약물 의존 상태에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대로 가면 

 

과거에 10회 이상 체포되어

가장 최근에는 2019년에

징역 3년 4개월의 실형 판결을 받은

 

전 체조 선수 오카자키 사토코나

 

 

 

 

 

탤런트 타시로 마사시와 같이

 

향후도 약물 사건을 반복하는 것이

우려되는데요.

 

 

 

 

 

타나카 코키의 동생으로

SixTONES의 타나카 쥬리 등

 

가족에게 더 이상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의존 상태로부터의 탈피를 목표로

앞으로 진심으로 치료 등에 

임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