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의 新드라마 <Believe> 발표, 탈옥범역에 도전하거나 타케우치 료마와 공동 출연 보도

 

 

 

전 SMAP의 키무라 타쿠야가,

4 월기 방송되는 일드

 

Believe-너에게 거는 다리

 

 

에서

 

주연하는 것이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29일에 드라마의 공식 X와

인스타그램 계정이 갱신되어

TV 아사히 개국 65주년 기념 작품으로

 

키무라 타쿠야의 주연

<Believe-너에게 거는 다리->를 

4 월기에 방송하는 것을 발표해,

 

키무라 타쿠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새 드라마의 티저 동영상을

투고하고 있습니다.

 

 

 

 

 

 

 

새 드라마

<Believe-너에게 거는 다리->의 

스토리나 줄거리,

 

키무라 타쿠야가 어떤 역을 맡는지

상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키무라 타쿠야는 무고한 죄로 투옥되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탈옥하고 사건의 진상을 쫓는

주인공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또, 형사역에 배우 

타케우치 료마가 기용되어

 

2명이 첫 공동 출연한다고

하는 정보나,

 

 

 

 

 

 

각본은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기프트>

 

<GOOD LUCK！！>

 

<BG~신변 경호인~> 

 

등,

 

 

많은 히트작을 다루고 있는

인기 각본가 이노우에 유미코가

담당한다고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진실을 추구하는 

보도 캐스터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다는 정보도 있어,

 

이것에 관해서는 작년의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를

둘러싼 소동으로 발전한 것으로

기획을 다시 짜,

 

다른 내용으로 변경되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티저 동영상에서는

키무라 타쿠야가 무언가를 

던지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이로 인해 야구 등 

스포츠 관련 드라마가 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 무언가를 던지는 모습은

드라마의 내용과 직접 관련이

있는 것인지도 불분명해,

 

일단 앞으로의 속보를 

기다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