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 소속사의 불륜 스캔들 대응 불만으로 퇴소 발표! 개인사무소 설립으로 연예 활동 재개

 

 

 

토바 슈사쿠 셰프와의 

W불륜 스캔들을 특종 당하고,

 

작년 6월부터 근신 중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소속사 <플럼>으로부터 독립해,

연예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소속사 플럼은 

지난 16일 공식 사이트에서

 

히로스에 료코에 관한 보고

 

 

라는 제목으로,

 

 

16일부로
폐사할 것을 보고 드립니다.

작년에는, 많은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고,
걱정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히로스에 료코와
장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운데,

본인의 의향을 존중해,
쌍방 합의의 위에서,
이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라고 발표하고

 

히로스에 료코의 프로필 페이지를

삭제했습니다.

 

 

 

 

 

 

취재에 의하면,

히로스에 료코는 개인 사무소

<주식회사 R.H>를 설립해,

 

친교가 있는 여러 연예 관계자에게

연예 활동 재개에의 의욕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히로스에 료코와

토바 슈사쿠 셰프의

 

W불륜 스캔들을

특종 한 주간지에 의하면,

 

히로스에 료코는 스캔들이 원인으로

여러 CM 계약이 중단되어

손해배상액은 총액 약 2억 엔이나 

된다는 보도도 있지만,

 

 

자신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당한 금액을 사무실에
지불했다고 합니다. 

 

 

라고 사무소 관계자가

밝혔다고 합니다.

 

 

 

 

 

히로스에 료코의 지인은

앞으로의 일에 대해,

 

그녀도 결코
"독립만 하면 원래처럼
쉽게 일을 할 수 있다"라고
낙관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가 해버린 일을 반성하고,
일단은 이 세계에서
물러나고자 했던 시기도
있었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응원도 있고,
"조금이라도 연극을
할 수 있다면
할 만큼 해 보자"라고
독립을 결의했습니다.

앞으로는,
스스로 매니지먼트를 하면서
연기의 일을 해 나갈 것입니다.

가시밭길임은
각오한 바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토바 슈사쿠 셰프와의

W불륜을 인정해

 

사무소로부터 

무기한 근신 처분을 받고,

 

그로부터 약 1주일 후에 

토바 셰프로부터 

주간지 기자의 전화번호를 듣고,

 

스스로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사무소의 대응에 대해 

불만을 터뜨린 후,

 

 

 

여러 가지 의심을
내가 회사에 가져갔다.

준 씨랑 연결돼 있는 거 아닌가,

준 씨를 왜 옹호하는가
이런 것도 포함해서.

과거의 일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무래도 내가 믿을 게 없어져 버렸다. 

 

 

등,

 

사무소에 대해 불신감을 

안고 있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플럼의 이노우에 요시히사 사장은

히로스에 료코의 전 매니저로,

 

1998년에 히로스에 료코를 데리고

플럼을 설립해, 

함께 걸어왔지만,

 

스캔들이 원인으로

신뢰 관계가 붕괴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취재에서

 

그 사람(이노우에 사장)과
계속 일해 왔기 때문에,

그 사람 이외와 일을 할 생각도 없고,
만약 이노우에와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이 세계, 이 업계를
떠날 때인가 하고.

지금은 신뢰하지 않습니다만,
역시 동지라고 할까... 

 

 

라고도 말해,

 

사무소를 그만두면

연예계 은퇴임을

시사했습니다.

 

 

 

 

 

 

그 후, 2010년에 재혼한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과의

이혼이 성립되어,

 

3명의 아이 친권은 

히로스에 료코가 가졌습니다.

 

 

 

 

 

 

작년 11월에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히로스에 료코는 

조기 복귀를 희망해,

 

캔들 준과의 이혼 성립 후

곧바로라도 활동을 재개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사무소로부터 전력으로 

멈추어 있었다고 하며,

 

그 사이에도 다양한 일의 오퍼가 와도

보류 상태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히로스에 료코는 

사무실에 대해 더욱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고 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고,

 

히로스에 료코가 활동 재개를 위해

근신 중에도 여러 가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여건 주간지에 보도되고 있었기 때문에

 

사무실 독립에 관해서는

특별히 놀랄 일은 없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젊었을 때부터

남성 관계가 분방하고,

 

지금까지 사무소로 인해

지켜졌기 때문에 

 

여배우로서

활약을 계속해올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활동 재개해도 

주목되는 것은 

처음뿐인 것 같기도 하고,

 

현재도 관계가 계속되고 있다고

소문난 토바 슈사쿠 셰프와

세 번째 결혼한 경우에는,

 

더욱 이미지가 악화되어

수요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만,

 

앞으로 완전 복귀를 향해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