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i & 키무라 타쿠야, 파리에서 부녀간 데이트? 가족애 어필로 논란!?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Koki가 

 

인스타그램에 키무라 타쿠야의

사진을 투고해,

 

프랑스 파리에서 부모와 자식이

데이트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어,

 

일본 넷상에서 

반향을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현재,

 

극장판 <그랑 메종 도쿄>의 촬영에서

공종 출연의 스즈키 쿄카 등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체재하고 있어

 

인스타그램에서는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 편의 Koki도 

연초부터 영화 촬영으로

해외로 건너가,

 

1월 7일에 파리의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의

촬영 사진을 투고,

 

3월 6일에는 3년 전부터 

광고탑적인 역할의 

<프렌드·오브·더·하우스>에 취임한

루이비통의 패션쇼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키무라 타쿠야와 Koki는

미국 화가 로스코의 회고전이

개최되고 있는 파리의 미술관

'폰다시온 루이비통' 을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또, 파리의 공원이라고 

생각되는 장소에서의 사진도

각각 공개해,

 

Koki는 자신의

뒷모습 뿐만이 아니라,

 

키무라 타쿠야의 사진도 공개해

부모와 자식 데이트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파리의 미술관이나 공원에서

부모와 자식 데이트에 대해 

멋진 부모와 자식이라는 

호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지만,

 

각각 시간차로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투고해 부모와 자식 데이트를

암시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도 많이 보이는데요.

 

간접적으로 티낼 정도라면

당당하게 쓰거나 

사진을 공개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가 좋은 것 외에,

 

Koki는 데뷔 당초부터

"부모의 후광"이라는 

야유를 받고 있고,

 

SNS 투고 등에서도

키무라 타쿠야의 존재를 느끼게 하는 

투고에 대해서는 

비판의 소리가 오르고 있는 만큼,

 

일부러 이러한 화제 만들기와 같은

투고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데요.

 

 

 

 

 

역시 이러한 투고에 관해서도,

딸들의 활동을 프로듀싱하고 있는

 

쿠도 시즈카의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