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타 토마 동생 이쿠타 류세이 아나운서 재혼! 불륜 의혹 전처와 이혼 6년 만에 축복

 

 

배우 이쿠타 토마의 남동생으로,

후지 TV의 이쿠타 류세이 아나운서가

지난 15일에 재혼을 발표했습니다.

 

 

이쿠타 류세이 아나운서는

지난 15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한 회사원의 사적인 일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이라고 한 다음

 

 

 

 

 

이번에, 민간 기업에 근무하는 분과
결혼하게 된 것을 보고 드립니다.

앞으로는 더 책임감을 갖고,

더 진지하게
매일 방송에 임하겠습니다. 

 

 

라고 

 

 

일반 여성과의 결혼을

보고했습니다.

 

 

 

 

 

이쿠타 토마의 남동생으로서도 알려진

이쿠타 류세이 아나운서는,

 

중앙 대학 부속 고등학교를 거쳐

중앙 대학 법학부에 진학해,

 

2011년에 타케우치 유카 아나운서나

현 프리의 미타 유리카 아나운서와 함께

후지 TV에 입사했습니다.

 

 

 

 

 

입사 1년째부터 

'메자마시 TV'나 '웃어도 좋아!'

등을 담당해,

 

2012년 초여름부터 5년 선배의

당시 아나운서로,

 

현재는

'비즈니스 추진국 콘텐츠 비즈니스 센터'에

소속하는 아키모토 유리와 교제로 발전해,

 

2012년 12월 25일에 

혼전 임신으로 결혼했습니다.

 

 

 

 

 

2013년 7월에는 

첫 아이가 되는 장녀가 탄생하지만,

 

2016년 11월에는 별거와 

아키모토 유리의 불륜 의혹을

주간지가 보도해,

 

이 보도에 대해 아키모토 유리는

당시 담당하고 있던 방송에서

별거는 인정하는 한편,

 

불륜은 부정했습니다.

 

 

 

 

 

 

2명은 그 후도 별거 생활을 계속해,

 

2018년 1월에는 다시 

아키모토 유리와 후지 TV의

프로듀서의 불륜 의혹 스캔들이 보도되어

동 4월에 이혼이 성립해,

 

장녀의 친권은

아키모토 유리가 가졌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에는

 

아키모토 유리가

12살 이상 연상의 남성과

재혼한 사실이 보도로 밝혀졌는데요.

 

 

 

 

 

한편으로

이쿠타 류세이 아나운서는

 

아키모토 유리와 이혼 후에

들뜬 이야기는 특별히 없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재혼 발표에

조금 놀랐습니다.

 

 

 

 

 

상대는 일반 여성이라고 하고,

 

나이나 친해지기 시작하는 등

자세한 것은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이번이야말로 오래도록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