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프리 나가세 렌&타카하시 카이토 퇴소하나? Number_i 합류설도 부상!

 

 

 

4월에

STARTO ENTERTAINMENT로 이적한

 

King & Prince의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에게

사무소 퇴소설이 부상해,

 

 

 

 

 

전 킹프리의 

키시 유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의

 

3명으로 구성된 Number_i에의 

합류도 속삭이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에게 

퇴소설이 부상한 발단은,

 

여성 패션 non-no에서

2021년부터 시작한 킹프리 연재

'&(앤드)'가,

 

지난 20일 발매호를 가지고 

최종회를 맞이하는 것이 

발표된 것이었습니다.

 

 

 

 

 

덧붙여 연재 종료의 이유에 대해서는

 

그룹이 다음의
스텝에 진행하기 위해,

데뷔 6주년을 맞이하는
2024년 5월로의
연재 졸업 희망을 받아
최종회가 된다. 

 

 

라고 해 

 

킹프리 사이드의 의향을 받아

종료가 결정되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 발표에 의해서

킹프리 팬등의 사이에서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해,

 

STARTO사로부터의 퇴소,

Number_i에의 합류설까지

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non-no에서는,

아라시가 '2/아라시'라고 하는
연재를 활동 휴지에 들어가는
2020년 11월까지 12년 이상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 완결을 받아,
다음 해에 킹프리가 연재를
같은 사무소 내에서 계승하는
형태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스스로 졸업하는 것은
확실히 위화감도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6명에서 2명으로
멤버의 변천이 있는 등
격동의 6년을 함께 해 온
팬들로부터는

킹프리가 존속할지,
2명이 퇴소해 버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년 5월 22일에 3명이서 탈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멤버가 절반 이하가 되면서

그룹의 기세가 대폭 다운된 것은

부인할 수 없고,

 

그러던 중 2021년부터 시작된

non･no에서의 연재가 갑자기 종료되고,

 

그것도 킹프리 사이드에서 신청했다는 것은

팬들이 곤혹스러워하고,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하는 것도

당연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억측이 비약해

"퇴소 플래그"라고 해서,

 

STARTO사에 소속하고 나서 

불과 1개월 만에 퇴소설,

 

게다가 Number_i에의 

합류설도 부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나가세 렌은 지난달 방송의

'테츠코의 방'에 게스트 출연했을 때,

 

 

킹프리로서의 향후의 목표를 이야기해,

 

 

드디어 2명이 되었을 때의
공기감이라고 할까
밸런스감이라고 하는 것이,
잡을 수 있었던 실감은 지난 1년.

선배님들도 포함해
아직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재미있는 일, 즐거운 일,
팬의 사람이 기뻐해 주는 것을 제일로.

King & Prince를
응원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계속 생각하는 그룹인 것을
둘이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새로운 것을 하고
이런 것도 얘기하고 있어요. 

 

 

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킹프리 두 사람은 이처럼

앞을 내다보고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가려고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고,

 

무엇보다 팬들이 좋아할 만한 

활동을 해 나가고 싶은 만큼,

 

 

 

 

최근 갑자기 킹프리로서의 

활동을 종료하는 등 

많은 팬을 배신하는 행위는 

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발매되는 nonno에서는 

그룹과 개인의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해,

 

그 내용에 주목하고 싶네요.